2018.5.29 11:10<!—date end—>갱신
【포토맥 통신】
스타벅스에서 아무것도 사지 않고 화장실을 빌리면
당신이 음식점 주요하다고 한다.아무것도 주문하지 않고 점내에 눌러 앉는 남자는 뻔뻔스럽지도 「화장실을 빌려 주어」라고 해, 「나와 있어는 가지고 싶다」라고 해도 떠나지 않는다.착실한 사람이라면 미안함을 느껴 무엇인가를 주문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점원에 경찰을 불려도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이일본에서는 상식이지만, 미국의 자유롭게는 이런 논의는 통용되지 않는 것같다.
동부 필라델피아에서 4월, 커피·체인 대기업 스타벅스의 점포에 있어 상품을 주문하지 않고, 퇴거가 구할 수 있어도 거부한 흑인 2명이 체포되었다.그 모양이 넷에 오르면, 미 주류 미디어를 말려 들게 해 「흑인 차별이다」라고 하는 스타벅스 비판이 일어났다.
사죄한 스타벅스는 상품을 사지 않아도 점포의 사용을 인정해 29일에는 전미 8천점 이상을 휴업해 종업원에게 인권 교육을 베푼다.흑인에 대한 경찰의 폭력이 문제가 된 것도, 아시아계가 편견의 대상인 일도 알고 있다.스타벅스의 차별에의 대처는 평가하고 싶지만,
워싱턴의 여기저기에 있는 스타벅스의 하나를 선택해, 시험삼아 주문 전에 「화장실을 빌려 주면 좋겠다」라고 부탁하면, 점원이 기분 좋게 장소를 가르쳐 주었다.상식인인 나는 물론, 냉커피를 사고 나서 가게를 나왔다.(카노우 히로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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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스스로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있는지,
위선적 리버럴의 「숨어」차별(를 부추기고 있는 일)인가,
나는 양쪽 모두라고 생각했다^^;
쌍방이 minority를 차별하고 있는 일을 눈치채지 않으면 w
2018.5.29 11:10<!-- date end -->更新
【ポトマック通信】
スタバで何も買わずにトイレを借りたら…
あなたが飲食店主だとする。何も注文せず店内に居座る男は厚かましくも「トイレを貸してくれ」といい、「出ていってほしい」といっても立ち去らない。まともな人なら申し訳なさを感じて何かを注文し、そうしなければ店員に警察を呼ばれても仕方がないというのが日本では常識だが、米国のリベラルにはこんな議論は通用しないようだ。
東部フィラデルフィアで4月、コーヒー・チェーン大手スターバックスの店舗にいて商品を注文せず、退去を求められても拒否した黒人2人が逮捕された。その模様がネットに上がると、米主流メディアを巻き込んで「黒人差別だ」というスタバ批判が起きた。
謝罪したスタバは商品を買わなくても店舗の使用を認め、29日には全米8千店以上を休業して従業員に人権教育を施す。黒人に対する警察の暴力が問題になったことも、アジア系が偏見の対象であることも分かっている。スタバの差別への取り組みは評価したいが、マイノリティーなら何をやっても許され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だろう。
ワシントンのそこかしこにあるスタバの一つを選び、試しに注文の前に「トイレを貸してほしい」とお願いすると、店員が快く場所を教えてくれた。常識人である私はもちろん、アイスコーヒーを買ってから店を出た。(加納宏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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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ら自らの品位を落としこんでるのか、
偽善的リベラルの「隠れ」差別(を煽ってること)なのか、
私は両方だと思ったんだな^^;
双方がマイノリティを差別してることに気づいてないと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