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특히 외국인과 결혼하는 일본인의 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해 결혼하는 것입니까들 ,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렇지만,
저쪽의 나라의 사람과 결혼한다면,
저쪽으로 살면 어떻습니까?
일본에 길게 있고, 일본에 뼈않고 작정의 상대라면 둘째치고,
항의 사람은 의외로 간단하게, 의기 투합했다고 할 정도로로 교제해 결혼하는 것이 많은 것 같아,
태어난 아이도 혼혈이라면 일본은 차별되겠지요?
(이)라면,
저쪽의 나라에서 차별되지 않고 자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할 따름입니다.
조금 폭론입니다만,
그리고 이것은 「행정」의 문제겠지요 하지만,
단 국물만 빨아들여서 만약의 경우가 되면 도망칠 준비만단이라든지,
그런 것이 보일듯 말듯 하므로,
조금이나 무엇인가 어렵게 제한하는,
아니,
결혼 자체를 아레코레 한다는 것이 아니고,
아, 쓰고 있는 동안에 점점 핵심이 말하기 어려워진,
요컨데,
국적이 다른 인간과 결혼한다면 응분의 각오를 가지고 키야,
그렇다고 하는,
그리고 그 각오를 아레 시키는 행정적 무엇인가를 만들어,
그렇다고 하는,
어쩐지 그런 식으로 최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제(벌써), 일본에는 일본인 이외가 왕 다과 살기도 해 바로 그 일본인이 불이익하다고는 말하지 않아도 손해보고 있다고 말하는 거야
무엇이지요,
후수 후수도 적당히 하면 좋지요.
외국인 천국입니까 고양이의 나라는.
약간의 차별로 불평 말하지 말아라,라고 하는군.
너등 손님이 아니고!그렇다고 하는군.
담그어로 오고 있습니다만?
昨今は特に外国人と結婚する日本人の数が多そうです。
愛し合って結婚するのでしょうから、それは結構なことです。
でも、
あちらの国の人と結婚するなら、
あちらに住んではいかがです?
日本に長くいて、日本に骨をうずめるつもりのお相手ならいざしらず、
巷の人は案外簡単に、意気投合したというくらいで付き合って結婚することが多いみたいで、
生まれた子だって混血だと日本じゃ差別されるんでしょう?
なら、
あちらの国で差別されずに育つ方が、よろし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次第です。
少々暴論でございますが、
そしてこれは「行政」の問題なのでしょうけれど、
甘い汁だけ吸っていざとなったら逃げる準備万端とか、
そういうことが見え隠れするので、
ちょっとや何か厳しく制限する、
いや、
結婚自体をアレコレするというのではなく、
ああ、書いてるうちにだんだん核心が言いにくくなってきた、
要するに、
国籍の違う人間と結婚するならそれ相応の覚悟をもってせぇよ、
という、
そしてその覚悟をアレさせる行政的何かを作れよ、
という、
なんかそんな風に最近思う次第でございます。
だってもう、日本には日本人以外がわんさか住んでたりして当の日本人が不利益とは言わないまでも損してるっていうかね…
なんでしょうかね、
後手後手もいい加減にしてほしいんですよね。
外人天国ですかねこの国は。
少々の差別に文句言うな、というね。
あんたらお客さんやないで!というね。
ぶぶ漬けできてますけどどないど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