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체육의 시간이 있다 때,

자유롭게 뭐든지 해도 좋다고 말해졌습니다.

나는 바스켓을 하고,

점점, 드리블을 하는 것이(서툴러서) 귀찮게 되어,

「지금부터 드리블 없음이야!」

(와)과 드리블 하지 않고 골 해 OK와 룰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이름 붙여 「바스비」.



태클 이외는 어떻게 해도 OK같습니다.






※단 1일이었지만, 아직껏 저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있어 쓴웃음^^;







中学生の時に私が編み出した競技

体育の時間がある時、

自由に何でもやっていいと言われました。

私はバスケットをやって、

段々、ドリブルをするのが(下手なので)面倒になり、

「今からドリブルなしよ!」

と、ドリブルせずにゴールしてOKとルールを変えてやりました。



名付けて「バスビー」。



タックル以外は何してもOKのようです。






※たった1日でしたが、いまだにあれを覚えてるのがいて苦笑^^;








TOTAL: 3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30 나하 독일 리보트치데림이요 (14) natumikan584 2018-05-23 403 0
2629 중학생때에 내가 짜낸 경기 (3) natumikan584 2018-05-22 221 0
2628 한국적 촌스럽지 않은 이케멘 (13) natumikan584 2018-05-21 519 4
2627 이 나가세 훈이 너무 멋있는 (11) natumikan584 2018-05-21 485 0
2626 dash로 카레집비치는 (5) natumikan584 2018-05-20 404 0
2625 패기 없음 (10) natumikan584 2018-05-20 589 1
2624 니시노미야에 섬시게코가 오는 (9) natumikan584 2018-05-20 462 0
2623 학문에 관련함을 얕봐 자르고 있는 날....... (6) natumikan584 2018-05-19 619 0
2622 기쁜 재판  (4) natumikan584 2018-05-17 452 1
2621 일대출신의 저녀석 (10) natumikan584 2018-05-17 688 0
2620 헤세이도 30년 지났더니 (4) natumikan584 2018-05-17 552 0
2619 이런 노래를 그리운 옛노래라든가 말....... (14) natumikan584 2018-05-17 605 0
2618 근린의 「소」고급 주택지 (16) natumikan584 2018-05-17 608 1
2617 대한항공이 상냥한 CA씨 (4) natumikan584 2018-05-17 674 0
2616 【추도】를 좋아하는 히데키의 곡  (18) natumikan584 2018-05-17 623 0
2615 한국인은 모르는 게임 (2) natumikan584 2018-05-15 614 0
2614 한국인은 모르는 장난감 (4) natumikan584 2018-05-15 404 0
2613 한국인이 모르는 장난감 (3) natumikan584 2018-05-15 431 0
2612 한국에 없는 장난감 (6) natumikan584 2018-05-15 547 0
2611 리얼 Betty Boop (12) natumikan584 2018-05-15 4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