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확실히 제재에 위협을 느껴 태도를 바꾼 것이고
거기에 대한 배상은 북한이 보통 개방했을 때의 그것 이외에는 주는것이 아니다.
그럴 의도를 북한에 전달했다면 그것은 잘못이고,
결코 고마워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러기는 커녕 자신의 체제에 위협을 느껴 그것마저도 거부한다.
그럴 가능성을 생각해 애초에 그놈에게 제시하는 범위도 한정 했어야 한다.
그랬으면 알아 들었을 것이다.
이런일도 생기지 않았다.
北朝鮮を過剰支援しようとする態度は誤ったのだが..
北朝鮮は確かに制裁に脅威を感じて態度を変えたことで
そこに対する賠償は北朝鮮が普通開放した時のそれ以外には与えるのではない.
そんな意図を北朝鮮に伝達したらそれは過ちで,
決してありがたがることはない.
そうするどころか自分の体制に脅威を感じてそれさえ拒否する.
そんな可能性を思って最初にあいつに提示する範囲も限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だったら聞き分けたはずだ.
こういうことも生じ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