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을 대통령에 당선시키려는 시민운동 이였다.
그당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미군 철수하고, 예비군 없애고.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였지만..
당시 민중들은 이상주의에 현혹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소요사태에는 진압이 필요했다.
어쩔수 없는 비극이였지만..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光州鎭圧は
キム・デジュンを大統領に当選させようとする市民運動であった.
その当時キム・デジュンが大統領になったら, 米軍撤収して, 予備軍無くして.
2次朝鮮戦争が起こることができる状況だったが..
当時民衆たちはアイデアリズムに目が眩んでいたから,
そんな所要事態には鎭圧が必要だった.
仕方ない悲劇だったが..
誰の過ちでも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