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인권문제…「자극하면 대화 백지에」북한이 미국을 견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조선노동당 위원장(AP)북한 외무성의 보도관은 6일, 미국이 미 · 북 정상회담을 앞에 두고, 핵방폐할 때까지 제재를 느슨하게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는 것이나, 인권문제를 채택할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 등을 비난 해 「상대를 의도적으로 자극하는 행위는 대화 무드에 냉수를 퍼붓고 정세를 백지로 돌리는 위험한 시도다」라고 미국을 견제 했다.조선 중앙 통신이 전했다.
制裁解除しないと対話は白紙！トランプ米大統領（左）と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ＡＰ）
制裁、人権問題…「刺激すれば対話白紙に」 北朝鮮が米国をけん制
トランプ米大統領（左）と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ＡＰ）北朝鮮外務省の報道官は６日、米国が米朝首脳会談を前に、核放棄するまで制裁を緩めないとしていることや、人権問題を取り上げる構えを見せていることなどを非難し「相手を意図的に刺激する行為は対話ムードに冷や水を浴びせ、情勢を白紙に戻す危険な試みだ」と米国をけん制した。朝鮮中央通信が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