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해 져라...
정치인들이 통일에 진지하게 노력하도록...
적당히 떠들기만 해도 기뻐서 날뛰는 바보가 되지 않도록...
양치기 소년에게 한두번은 속아도
세번째는 안 속는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권력자들이 민족의 통일 열망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해 진지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도록...
냉정해져라...
제발 부탁이다...
김치국물 그만 들이키고
朝三暮四도 이제 멈추고
진짜 통일 한번 해보자...
응? 사랑하는 동포들아...
나도 죽기전에 조국 통일되는거 보고싶다..
근데...
니들이 그렇게 맨날 김칫국물만 들이키면서 기뻐하면...
통일 영원히 안될거 같아... 불만이고...불안하다...
내 마음 좀 알아줘~
統一がほしいのか?
冷情になりなさい...
政治家たちが統一に真剣に努力するように...
適当に騷ぐだけで嬉しくて飛び上がる馬鹿にならないように...
養歯器少年に一二回はだまされても
三番目はだまされないということを見せてくれて
権力者たちが民族の統一熱望を利用するのではなく.
それのために真剣でまじめに努力するように...
冷情になりなさい...
ぜひお願いする...
キムチおつゆつい引っかけて
朝三暮四ももう止めて
本当に統一一度やって見よう...
うん? 愛する同胞たちよ...
私も死ぬ前に祖国統一されること見たい..
ところで...
ニードルがそのように常にキムチの汁だけ引っかけながら喜べば...
統一永遠にだめそうなの... 不満で...心細い...
私の心ちょっと認め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