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측의 ID 한명이 여과없는 한국에 대한 적대감과 잔인함을 드러내며
나의 反戰 스레에서 도발하고 있으므로....
그러면서 米中蘇의 현재 강대국의 경향을 들먹이며 자신의 잔악함을 냉정한 의견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었다.
물론 그 국제적 경향이란 것은 정당성, 도덕성의 근거가 전혀 될 수 없고,
상황과 역사에 따라서는 일본의 입장에 완전히 배치되는 사례도 많은데...
그러니 당연히 그런 핑계는 비겁한 이중잣대이다.
스스로를 정당화 하기 위한 위선이기도 하고,
주변의 선량하고 순진한 사람들을 선동하기 위한 교활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대상이 한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잔악함과 폭력이라도 정당화 하고 싶은 것이다.
일본인의 품성은 기본적으로 온화함과 화합을 추구하는 평화로운 기질이라고 믿는다.
또한 대부분의 일본인이 자부심을 느껴 추구하는 가치라는 사실도 인정한다.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가치관이다.
하지만, ”일본인”이라는 정체성이 각 개인의 품성을 보증하는 충분한 증거는 될 수는 없다.
일본인이니까 냉정할 것이다.
일본인이니까 거짓말하지 않을 것이다.
일본인니까 평화를 추구하는 도덕심이 깊을 것이다.
기대는 할 수 있겠지만, 선입견?은 가지지 않기 바란다.
그대의 순수함과 자부심 그리고 믿음, 그대가 소속된 국가와 사회에 대한 기대가
교활한 위선자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日本側の ID 一人が濾過ない韓国に対する敵対感と残忍さを現わして
私の 反戦 スレで挑発しているので....
それとともに 米中蘇の現在強大国の傾向を搖り動かして自分の残忍で悪辣さを冷情な意見であることのように包装していた.
もちろんその国際的傾向と言うのは正当性, 道徳性の根拠が全然なれなくて,
状況と歴史によっては日本の立場(入場)に完全に配置される事例も多いが...
だから当然そんな言い訳は卑怯な二重定規だ.
自らを正当化するための偽善でもあって,
周辺の善良で純粋な人々を先導するための狡い手段になったりする.
それで最終的には対象が韓国という理由だけで
どんな残忍で悪辣さと暴力でも正当化したいのだ.
日本人の品性は基本的に穏やかさと和合を追い求める平和な気質だと信じる.
も大部分の日本人が自負心を感じて追い求める価値という事実も認める.
充分に自負心を持つことができる美しい価値観だ.
しかし, "日本人"というアイデンティティが各個人の品性を保証する十分な証拠はなることはできない.
日本人だから冷情だろう.
日本人だから嘘つかないだろう.
日本人だから平和を追い求める道徳心が深いだろう.
期待はできるが, 先入観?銀持たないように望む.
君の純粋さと自負心そして信頼, 君が属した国家と社会に対する期待が
狡い偽善者たちに利用されないように願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