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TV뉴스와 게임으로만 체험해서
그것이 마치 구경거리 또는 게임의 한 장면처럼 경험하고
혀를 함부로 움직여
폭력을 조장하는 멍청한 바보들아!!!
전쟁을 직접 겪어 그 체험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직접 “전쟁은 어떤 것인가?” 질문하고,
그 눈빛을 통해서나마 간접적으로 그 처참함과 공포를 체험한다면
니가 사이코패스(psychopath), 소시오패스(sociopath)가 아니라면
농담이라 해도 ”한반도 반드시 전쟁이다!” 또는 “도쿄에 핵을 발사한다!” 라는 헛소리는 못할 것이다.
그런 헛소리를 마구 내뱉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세월호 사건을 “대참사”라면서 욕설과 분노를 내뱉으며
정의의 용사 코스프레에 쉬지않고 노력한다.
나의 늙은 두 부모님께서는 한국전쟁의 참상을 그대로 겪으시고, 생생하게 기억하고 계시다.
내가 내 부모의 눈빛과 온몸에 퍼지는 공포의 떨림과 그리고 평생을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를 보면서 간접체험한 전쟁이란 것은
내 집과 내 마을이 그대로 지옥이 되는 것이며, 내 가족과 친구가 애도하거나 슬퍼할 틈도 없이 마구 죽어 나가는 상황.
그리고 가족과 함께 몸을 맞대고 자다가도 순식간에 가족과 함께 몰살되어도, 파리 몇마리 죽는 것처럼 흔하고 평범한 사고로 취급받는 상황.
그것이 바로 전쟁이다.
아무리 농담이고, 조소라 할지라도.
그런 지옥을 당신의 곁에 소환하려는 주문을 너의 쓸모없는 입으로 내어 뱉지 마라.
이 머저리 맹추들아!!!!
전쟁이 나면 멋진 군함이 전투하는 장면을 TV로 시청하면서, 박수치며 즐거워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처참한 광경을 보면서 돕지도 못한체 외면해
너의 목숨도 경각의 순간순간이 불안해,
공포와 분노에 휩싸여 짐승과 같은 삶을 살아야 겨우 생존할 수 있는 것이 전쟁이다.
戦争を TVニュースとゲームだけで体験して それがまるで見ものまたはゲームの一場面のように経験して 舌をむやみに動いて 暴力を助長するあほうな馬鹿たちよ!!!
戦争を直接経験してその体験の記憶を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方々に直接 "戦争はどれか?" 質問して,
その目つきを通じてでも間接的にその悽惨さと恐怖を体験したら
お前がサイコパス(psychopath), ソシオパス(sociopath)ではないなら
冗談と言っても "韓半島必ず戦争だ!" または "東京に核を発射する!" といううわごとはできないだろう.
そんなうわごとをでたらめに吐き出して, 他の一方では
歳月号事件を "大惨事"と悪口と怒りを吐き出して
正義の勇士コスプレに休まないで努力する.
私の老けた二人のご両親は朝鮮戦争の惨状をそのまま経験して, いきいきと憶えていらっしゃる.
私が私の親の目つきと全身に広がる恐怖の震えることとそして一生を持っているトラウマを見ながら間接体験した戦争と言うのは
私の家と私の村がそのまま地獄になることであり, 私の家族と友達が哀悼するとか悲しむ振ることもなしにでたらめに死んで行く状況.
そして家族と一緒に身を突き合わせて寝てもあっという間に家族と一緒に皆殺しされても, パリ何匹死ぬことのように有り勝ちで平凡な事故で扱われる状況.
それがちょうど戦争だ.
いくら冗談で, 物笑いだと言っても.
そんな地獄をあなたのそばに召還しようとする注文をお前の益体もない口で出して吐かないで.
がばかやろう孟秋たちよ!!!!
戦争が起これば素敵な軍艦が戦闘する場面を TVで視聴しながら, 拍手しながら楽しむことができるようなの???
こんな悽惨な光景を見ながら助け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そっぽを向いて
お前の命も警覚の瞬間瞬間が心細くて,
恐怖と怒りに包まれてけだもののような生を暮すとやっと生存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が戦争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