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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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보도 남북관계 정말 바뀔까? “근본적 변화”의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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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하지만 아직 낙관은 이릅니다.

어제 비핵화 합의에 대해 중요한 진전이 있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모호한 부분이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북미 정상회담에서 핵 폐기에 대해서 합의가 이뤄지고 실천까지 가야 그야말로 질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주목해봐야 될 점은요 지금 기대감이 엄청나게 높아져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과정이 혹시라도 중간에 어그러지게 되면 역으로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닥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지금 과정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일을 잘 진행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9165&iid=2715006&oid=055&aid=0000635476&ptype=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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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보도 “북미정상회담서 비핵화 담판... “시한”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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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에서 완전한 비핵화에 동의한 것도 체제 보장만 된다며 핵을 포기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분명히 한 거란 평가입니다.

하지만, 관건은 의지가 아니라 비핵화 시한과 방식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합의할 수 있느냐입니다.

비핵화를 위한 단계적 조치가 이뤄질 때마다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김 위원장의 구상은 트럼프 대통령과 아직 거리가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9165&iid=2714966&oid=214&aid=0000829991&ptype=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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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 “닻올린 한반도비핵화·평화정착항해치열한 외교전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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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들이 좀 더 구체적인 형태로 판문점 선언에 담기길 국제사회는 기대했지만 선언은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 또는 지향점을 확인하는 선에서 만족해야 했다. 결국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가 어떤 내용일지를 정의하는 작업, 그것을 위해 미국이 북한에 해줘야 할 것들을 구체화시키는 일은 모두 북미정상회담으로 넘어갔다.

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는 27일 판문점 선언을 본 뒤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로 가는 길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다어느 수준에서 북한이 비핵화를 이루고, 미국은 어느 수준에서 북한 체제를 보장할지 등은 앞으로 북미간 실무 협상을 더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북 전문가는 북미간의 비핵화 협상이 여의치 않을 경우 우리 정부는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남북관계 개선 조치들을 추진할 국내적 동력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9165&iid=2714339&oid=001&aid=0010054346&ptype=052 

 

 

그렇다. 통일과 자유왕래를 떠들기에는 아직 너무나 아득하다.

과거에도 샴페인만 계속 터뜨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제발 實效를 목격하고 싶다.

아니... 實效를 이뤄야 한다. 문제의 핵심은 막연한 평화증진이 아니고, 핵문제 해결이다. 

차근차근 침착하게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幸いに沈着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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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報道南北関係本当に変わろうか? "根本的変化"の条件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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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です, しかしまだ 楽観は早いです.

昨日非核化合意に対して重要な進展があったりしたんですが, まだ曖昧な部分があって,

そうだから北米首脳会談で核廃棄に対して合意が成り立って 実践まで伽揶まさに質的な変化があり得ます.

ただここで私たちが一つ注目し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点は今期待感がおびただしく高くなっているんじゃないですか?

そうだからこの過程がもしも中間に外れるようになれば役でおびただしいフポックプングがモルアダックチル首都あります.

のためどのようにしようが今過程が結実をおさめるように仕事をよく進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点です.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9165&iid=2715006&oid=055&aid=0000635476&ptype=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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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報道 "北米正常会談で非核化談判... "時限"がカ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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板門店宣言で "完全な非核化"に同意したことも体制保障だけなると核をあきらめるという意志を重ねて確かに一キタイ評価です.

しかし, カギは意志ではなく非核化時限と方式をおいてトランプ大統領と合議することイッヌニャです.

非核化のための段階的措置が成り立つ度に適切な補償がい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金委員長の構想はトランプ大統領とまだ距離(通り)があります.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9165&iid=2714966&oid=214&aid=0000829991&ptype=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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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合ニュース報道 "ダッオルリン "韓半島非核化平和定着" 航海熾烈な外交戦残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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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いう "言葉"らがもうちょっと具体的な形態で板門店宣言に盛られるのを国際社会は期待したが宣言は "韓半島非核化"という目標または志向店を確認する線で満足すると した. 結局北朝鮮の完全な核廃棄がどんな内容日誌を定義する作業, それのためにアメリカが北朝鮮に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などを具体化させる事は皆北米正常会談で移った.

国立外交員キム・ヒョンウク教授は 27である板門店宣言を見た後 ""完全で検証可能で不可逆賊な非核化(CVID)"で行く永遠に思ったより易しくないようだ""どの水準で北朝鮮が非核化を成して, アメリカはどの水準で北朝鮮体制を保障するかなどはこれから北米間実務交渉をもっとやって見ると分か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言った.

一対北専門家は "北米間の非核化交渉が不如意な場合我が政府は板門店宣言で合議した 南北関係改善措置たちを推進する国内的動力を確保しにくいこと"と見込んだ.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9165&iid=2714339&oid=001&aid=0010054346&ptype=052

そうだ. 統一と自由往来を騷ぐにはまだあまりにも遥かだ.

過去にもシャンペンだけずっと噴き出していた.

今度は是非 実效を目撃したい.

いや... 実效を成さなければならない. 問題の核心は漠然たる平和増進ではなくて, 核問題解決だ.

きちんきちんと落ち着いて出る姿を見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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