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금방 終戰이 되고 북한을 자유롭게 왕래하고 북한 특수의 경제 호황을 꿈꾸는 사람들은
정작 평소에는 정치외교에 성실한 관심이라고는1도 없었던 30대 초반 이하 호들갑 떨고 떠들기 좋아하는 어린 아이들 뿐이겠지...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는 경수로 발전소 착공까지 하고
하지만 북한은 손바닥을 순식간에 뒤집었다.
대한민국은 경수로 발전 사업에만 血稅 1조원을 잃었다.
미국과 일본도 허망해졌고
중국은 6자 회담 제안국으로 기분 좋았지만 바보가 되어버렸다.
나도 한국인으로서 끓어 오르는 희망은 어쩔수 없지만...
북한은 최후까지 믿을 수 없다.
역사를 보라...
良いことだが...
もうすぐ 終戦になって北朝鮮を自由に往き来して北朝鮮特殊の経済好況を夢見る人々は
いざ普段には政治外交にまじめな関心とは1度なかった 30代初盤以下軽はずみに振舞って騷ぐのが好きな幼い子供達だけだろう...
キム・デジュン大統領時代には軽水炉発電所着工までして
しかし北朝鮮は手の平をあっという間に覆した.
大韓民国は軽水炉発展事業にだけ 血税 1兆ウォンを失った.
アメリカと日本もいつわりでむなしくなったし
中国は 6字会談提案国で気持ち良かったが馬鹿になってしまった.
私も韓国人として沸き立つ希望は仕方ないが...
北朝鮮は最後まで信じられない.
歴史を見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