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트공주」의 다음은 「물내기공주」가 수사 대상… KAL 오너 일족의“혁들”인 전력 
「물내기공주」일조현민씨(AP)
그 「너트공주」의 여동생, 조현민(조·홀민) 씨(대한항공=KAL 전무)가, 광고 대리점과의 협의중에“화병”을 일으켰는지,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한 상대에게 물이 들어간 컵을 내던졌다.파와하라로서 문제가 되면, 재벌 집단 괴롭힘의 재료를 찾는 문 재인(문·제인) 여당은 큰 기쁨.조속히, 경찰이 용의도 확실하지 않은 채 「범죄의 가능성 있어」라고 수사에 나섰다.
이런 일로 경찰이 움직이는 것도 「반재벌의 좌익 정권」만이 가능한 일이지만, 이 일가는 같은 문제를 몇번이나 일으키고 있다.한국과는 「갑부=훌륭한 사람」이며, 마구 잘난체 해야만 「훌륭한 사람」이라고 인식되는 사회이지만, 이 일가는 가정 교육도 나빴을 것이다.
컵 내던져(=KAL측은 「물을 끼얹었을 뿐」과 주장)는, 너트공주의 「경영 복귀」가 전해진 직후에 일어났다.
너트공주 일조현아(조·효나) 씨는, KAL가 속하는 한진(한진) 재벌의 총수, 조량호(조·얀 호) 씨의 장녀다.2014년, KAL의 부사장이었던 너트공주는, 항공기 중(안)에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한 퍼서에게 「항공기에서 내려라!」 등과 전`{마구 울어 , 너트 리턴 사건을 일으켰다.
당시 , 평창(폴체) 올림픽 조직위원장을 겸하고 있던 조량호씨는 「딸(아가씨)의 교육을 틀렸다」라고 사죄했지만, 「아내의 교육도, 아들의 교육도, 이제(벌써) 1명의 딸(아가씨)의 교육도…」라고 해야 했다.
너트공주는 그 이전에도, 이사를 맡고 있던 인하(숭어새끼) 대학(=한진재벌의 출자로 설립)에서, 교수 인사를 둘러싸고, 자신의 의견에 반대한 학장에 분노를 폭발시켜, 서류를 내던졌던 것이 있다.
모두의 조현민씨는 너트 리턴 사건때, 「(퍼서에게) 반드시 복수해 준다」라고의 메일을 언니(누나)에게 보냈다.그것이 검찰에 리크 되면, 기특하고, 사죄했다.
남동생의 조원 야스시(조·워테) 씨(대한항공 사장)는, 노녀에게 차의 운전 매너를 주의받았던 것에 화내, 노녀를 냅다 밀쳐 부상시켜, 서류 송검되었던 것이 있다.
한겨레(14년 12월 11일)에는 「회장 부인이 공항에서 회사의 직원에게 큰 소리를 질러 욕을 퍼붓고 주변에 있던 시민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라고 하는 원한스스무 임원의 증언이 실려 있다.
부친의 조량호씨에게도 전과가 있다.02년의 은사 명부에 경제 범죄자로서 실려 있다(동아일보 02년 12월 30일).이것과는 별도로 동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 헌금이 적발되고 벌금형을 받고 있다.
전과 2범의 사람이, 내셔널 플래그를 산하에 가지는 재벌의 오너 회장이며, 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도 되었으니까 「대단한 나라」다.조직위원장을 사실상 해임된 후도, 계열 호텔의 건설 자금·자재를 자택의 개수에 유용한 용의로 조사를 받았다.
조일가는 자주 「KAL의 창업자 일족」인 것 같이 말해지지만, 잘못이다.조량호씨의 부친인 조중 이사오(조·중훈) 씨가 1969년, 국영 항공 회사의 불하를 받은 것이 시작이다.그는 항공 회사를 맡을 정도의 재를 어째서 저축했는가.
주일미군의 버스, 트럭의 부정유출을 받아 시작한 육상운송업이 성공했기 때문이다.부정유출의 중개자는, 로키드 사건의 피고인이었던 오사노 겐지씨다.어쩐지 나르호드라고 할 것 같아 온다.
「ナッツ姫」の次は「水かけ姫」が捜査対象… ＫＡＬオーナー一族の“赫々”たる戦歴
「水かけ姫」こと趙顯ミン氏（ＡＰ）
あの「ナッツ姫」の妹、趙顯ミン（チョ・ヒョンミン）氏（大韓航空＝ＫＡＬ専務）が、広告代理店との打ち合わせ中に“火病”を起こしたのか、気に入らないことを言った相手に水の入ったコップを投げつけた。パワハラとして問題になると、財閥いじめのネタを探す文在寅（ムン・ジェイン）与党は大喜び。早速、警察が容疑も定かでないまま「犯罪の可能性あり」と捜査に乗り出した。
こんなことで警察が動くのも「反財閥の左翼政権」ならではのことだが、この一家は同じような問題を何度も起こしている。韓国とは「大金持ち＝偉い人」であり、威張り散らしてこそ「偉い人」と認識される社会だが、この一家は家庭教育も悪かったのだろう。
コップ投げつけ（＝ＫＡＬ側は『水をかけただけ』と主張）は、ナッツ姫の「経営復帰」が伝えられた直後に起きた。
ナッツ姫こと趙顕娥（チョ・ヒョナ）氏は、ＫＡＬが属する韓進（ハンジン）財閥の総帥、趙亮鎬（チョ・ヤンホ）氏の長女だ。２０１４年、ＫＡＬの副社長だったナッツ姫は、航空機の中で自分の気に入らないことを言ったパーサーに「航空機から降りろ！」などと怒鳴り散らし、ナッツリターン事件を引き起こした。
当時、平昌（ピョンチャン）五輪組織委員長を兼ねていた趙亮鎬氏は「娘の教育を間違った」と謝罪したが、「妻の教育も、息子の教育も、もう１人の娘の教育も…」と言うべきだった。
ナッツ姫はそれ以前にも、理事を務めていた仁荷（イナ）大学（＝韓進財閥の出資で設立）で、教授人事をめぐり、自分の意見に反対した学長に怒りを爆発させ、書類を投げつけたことがある。
冒頭の趙顯ミン氏はナッツリターン事件の際、「（パーサーに）必ず復讐してやる」とのメールを姉に送った。それが検察にリークされると、しおらしく、わびた。
弟の趙源泰（チョ・ウォンテ）氏（大韓航空社長）は、老女に車の運転マナーを注意されたことに怒り、老女を突き飛ばし負傷させ、書類送検されたことがある。
ハンギョレ新聞（１４年１２月１１日）には「会長夫人が空港で会社の職員に大声を張り上げ悪口を浴びせ、周辺にいた市民の眉をひそめさせた」とする元韓進役員の証言が載っている。
父親の趙亮鎬氏にも前科がある。０２年の恩赦名簿に経済犯罪者として載っている（東亜日報０２年１２月３０日）。これとは別に同年の大統領選挙で不正献金を摘発されて罰金刑を受けている。
前科２犯の人が、ナショナルフラッグを傘下に持つ財閥のオーナー会長であり、五輪組織委員長にもなったのだから「すごい国」だ。組織委員長を事実上解任された後も、系列ホテルの建設資金・資材を自宅の改修に流用した容疑で取り調べを受けた。
趙一家はしばしば「ＫＡＬの創業者一族」であるかのように語られるが、誤りだ。趙亮鎬氏の父親である趙重勲（チョ・ジュンフン）氏が１９６９年、国営航空会社の払い下げを受けたのが始まりだ。彼は航空会社を引き受けるほどの財をどうして貯えたのか。
在日米軍のバス、トラックの横流しを受けて始めた陸運業が成功したからだ。横流しの仲介者は、ロッキード事件の被告人だった小佐野賢治氏だ。なんだかナルホドという気がしてく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