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성의 후쿠다씨를 감쌀 생각은 모두 없지만,
피해자의 프라이버시 운운을 지킨다든가 운운으로 서명이 15,000이상 모여도?
지금까지, 피해자의 프라이버시는 없는 것도와 다름없었던 매스컴이 그것을 말합니다?
가해자 옹호의 자세는 어디에 갔습니까?
팥고물?
썩으네요.
被害者のプライバシー(w
財務省の福田さんを庇うつもりは毛頭ありませんけど、
被害者のプライバシー云々を守るとか云々で署名が15,000以上集まったって???
これまで、被害者のプライバシーなんてないのも同然だったマスコミがそれを言うんです?
加害者擁護の姿勢はどこに行ったんです??
あん?
腐って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