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월요일에 잇고, 마도카씨는 나라의 「학원전」을 산책 하고 계셨습니다.
※학원전이란, 데즈카산 학원전이라고 하는 의미로 역명입니다.
역전의 중화 요리가게에 들어간 마도카씨는,
점주의 중국인과 이야기하고 있으면,
그 따님(3명)에게는, 자신을(문화혁명을 위해) 받게 되지 않았던 교육을 받게 한 구라고,
1.중국에 6년 살아 중국어를 습득시켜,
2.미국에 유학시켜 영어를 취득시켜,
합계 3국어를 습득시킬 수 있도록 진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에 유학중의 따님에게 전화해 보았습니다.
따님은 매우 우수하고, 학비 면제를 받는 만큼으로 날마다 면학에 힘쓰고 계신다고 합니다.
따님은 말합니다,
「끝내는은, 아버지를 미국에 불러와 이쪽에서 함께 살고 싶습니다」
(와)과.
좋은 따님이군요 ,
미국에 사는, 부모를 불러온다는 것은 저쪽에서 결혼 하셔라고 하는 것이군요,
(와)과 마도카씨에게 들어
「따님, 보이프렌드는 있겠지요?」
(와)과 질문받은 점주,
「그것은 안되구나!안되어요!그렇지 않은 요!」
(와)과 정면 부정입니다.
(부친으로서는 당연하네요 w)
그렇지만 그러나,
결국,
부모도 불러오는,
그렇다고 하는 감각이 역시 일본인이 아닌, 라고 생각한 나름입니다.
일본인은 외국에서 혼인등으로 이주하게 되어도,
친척 친척을 불러오는 것은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또,
따님은 일본어가 네이티브였습니다만,
그 감각은 역시 중국인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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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어떻게든 면은 매우 맛있는 것 같았다고 해서,
기회가 있으면 방문하고 군요.
火曜日、
月曜に続いて、円さんは奈良の「学園前」を散策し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学園前とは、帝塚山学園前という意味で駅名です。
駅前の中華料理屋に入った円さんは、
店主の中国人とお話ししていると、
その娘さん(3人)には、自分が(文革の為に)受けられなかった教育を受けさせたくて、
1.中国に6年住んで中国語を習得させ、
2.米国へ留学させて英語を取得させ、
計3か国語を習得させるべく尽力したそうです。
で、
現在米国へ留学中の娘さんに電話してみました。
娘さんはとても優秀で、学費免除を受けるほどで日々勉学に勤しんでいらっしゃるそうです。
娘さんは言います、
「行く行くは、父を米国に呼び寄せてこちらで一緒に住みたいです」
と。
良い娘さんですねぇ、
米国に住む、親を呼び寄せるってことはあちらでご結婚されてということですよね、
と円さんに言われ、
「娘さん、ボーイフレンドはいるんでしょう?」
と訊かれた店主、
「それはダメね!ダメよ!そんなことはないヨ!」
と真っ向否定です。
(父親としては当然ですよねw)
でもしかしね、
結局、
親も呼び寄せる、
という感覚がやっぱり日本人じゃないな、と思った次第でございます。
日本人は外国で婚姻等で移住することになっても、
親類縁者を呼び寄せるということはほぼ、しませんからね。
また、
娘さんは日本語がネイティブでございましたけれど、
その感覚はやっぱり中国人だなぁと思ったん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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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店のなんとか麺はとても美味しいらしかったそうなので、
機会があれば訪れたいと思います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