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근대화에 부랑자를 이용하듯이
한국의 정치인은 매번 의사결정때 마다 부랑자를 이용하지만..
항상 집단적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이전투구 하는 곳이 한국이다.
한국인의 이런 강력한 속성은 해외에도 잘 알려져 있지만...
미국에 한국인 사업가가 들어가면 근처의 유대인들이 긴장한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인 사업가가 여러명이면 유대인들은 비웃는다고 한다..
그들끼리 싸우다가 멸망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韓国は維新時代の日本だが....
日本政府が近代化にルンペンを利用するように
韓国の政治家は毎度意思決定時度にルンペンを利用するが..
いつも集団的利己主義が広まるして, 泥田闘狗する所が韓国だ.
韓国人のこんな力強い属性は海外にもよく知られているが...
アメリカに韓国人事業家が入って行けば近くのユダヤ人たちが緊張すると言う.
ところで韓国人事業家が何人かならユダヤ人たちはあざ笑うと言う..
彼らどうし争ってから滅亡することを分かるから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