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남자, 인가의 개를 죽여 육식저녁 식사회 개최 주인을 초대도
한국의 경찰 당국은 11일, 농업을 영위하는 남자(62)가 이웃의 사육하는 개를 죽여 조리해, 그 고기를 먹는 저녁 식사회에 주인을 부른다고 하는 사건이 있던 것을 밝혔다.
주인에 대해서 다른 이웃이 정보 제공한 후, 남자는 범행을 인정했다.언제나 짖어 붙이는 것에 초조하고 돌을 던졌는데, 2세의 코기개가 기절했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동국 서부의 히라사와에서 취재에 응한 경찰 관계자는 AFP에 대해 「남자는 개가 기절하고 나서 졸라 죽여, 조리했다고 말하고 있다」라고 설명.한층 더 「남자는 개고기를 함께 먹기 위해 이웃등을 집에 초대했다.그 중에는 이 개를 기르고 있던 가족의 부친도 포함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주인 일가의 딸(아가씨)는, 「행방 불명의 개를 찾아내기 위해, 우리는 온 마을을 돌아, 개의 사진이나 전화 번호, 보장금 100만원( 약 10만엔)등의 정보를 기록한 광고지를 나눠주었다」라고 설명.「우리의 집으로부터 3 처마끝에서 사는 이 남자의 집에 도착했을 때, 남자는 동정하고, 개를 찾아내면 알린다고 약속했다」라고 한다.
하지만 남자는 그 때, 생사는 불명하면서도 개를 헛간에 숨기고 있었다.
또한 다음날 , 남자는 딸(아가씨)의 부친을 방문해 함께 술을 마셔, 행방 불명의 개의 건으로 부친을 위로하고 있었다.
韓国人の男、隣家の犬を殺し肉食べる夕食会開催 飼い主を招待も
韓国の警察当局は11日、農業を営む男(62)が隣人の飼育する犬を殺して調理し、その肉を食べる夕食会に飼い主を招くという出来事があ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飼い主に対して別の隣人が情報提供した後、男は犯行を認めた。いつもほえ付けることにいら立って石を投げたところ、2歳のコーギー犬が気絶し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同国西部の平沢で取材に応じた警察関係者はAFPに対し「男は犬が気絶してから絞め殺し、調理したと述べている」と説明。さらに「男は犬肉を一緒に食べるため隣人らを家に招待した。その中にはこの犬を飼っていた家族の父親も含まれる」と話した。
飼い主一家の娘は、「行方不明の犬を見つけるため、私たちは町中を回り、犬の写真や電話番号、報奨金100万ウォン(約10万円)などの情報を記したチラシを配った」と説明。「私たちの家から3軒先で暮らすこの男の家に着いたとき、男は同情して、犬を見つけたら知らせると約束した」という。
だが男はその時、生死は不明ながらも犬を納屋に隠していた。
さらに次の日、男は娘の父親を訪ねて一緒に酒を飲み、行方不明の犬の件で父親を慰め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