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애용하고 있는 카메라를 수리에 맡겼습니다.
어떤 불편일까하고 말하자면…



이, 모드 다이얼은의가 빗나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잃어 버린 것입니다.

어떻게도 이것,
단지, 접착제로 붙이고 있을 뿐으로, 「잡혔다」라고 하는 사례가 항에는 많은 듯 합니다.
겨우, 다이얼,
, 다이얼.
없어도 별로 상관하지 않는 아 상관없다.
그러나구나,
원상 복귀시키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개,
아무리 뭐라해도 대개 이 정도일거라고 말하는 「부엌 견적」을 마음에 가지고 가고,
오사카의 Olympus 플라자에 직소하러 &습니다.

d0190450_21451037.jpg


그러자(면)…





대응해 준 것은 중년의 남성,
이것이 아무튼, 좋은 느낌으로 관동변으로,
칸사이의 인간이 비즈니스상에서 이야기하는 관동변이 아니기 때문에, 분명하게 동쪽의 사람이지요.
그리고, 나 말했습니다.
「이 다이얼이, 없습니다.분실입니다.」
「오늘중으로 할 수 있는군요?」
「접착제로 장붙이고 있을 뿐이지요.」
「예?다음 주? 이런 일로, 그렇게 시간이!」

(와)과 조용하게 말하면, 이라고 말했다고 생각합니까?


「다음 주 마무리의 안건입니다만, 30분 정도로 합시다(언외:감사해라바바아)」


(이)래.

(이)래.


도의 몹시 위로부터 물건을 말하는 느낌으로 불쾌 아주.
게다가 비용도 신 있어 보았습니다.
※납기와 비용을 확인하는데, 뒤에 돌아 5분 이상 걸렸습니다.


「3780엔입니다」



이런 작은 부품을 접착제로 두는 것만으로,
참선 없는 100 벌중연이라고?




라고 심중 「바보인가!」 「그저께 진하다!」 「너가 와라!」 「장난치지 않지!」
그렇다고 하는 난폭한 말이 난무하는 중, 표면상은 냉정하게,

「…에서는, 오늘 완성해 받을 수 있습니다?그러면, 부탁합니다」

이렇게 말한 후,
내역을 보면,

「작업료¥3,000 부품료¥500」


입니다.
셋체크자이로 탄력 외상작업이¥3,000.


덧붙여서, 렌즈 클리닝료는¥1,000,
외장 클리닝료도¥1,000,
어쩐지 안의 센서 클리닝료도¥1,000입니다.


그러나, 일부러 혼쵸까지 나간 적도 있어 부탁합니다,
라는 것이 되었습니다만,
「맡아」를 작성하는데 5분이나 큰 메가는,
뒤로 손님, 2명 정도 기다리고 있지 않았니의!
이 부서는 Olympus의 「좌천처」입니까?

※명예를 위해 가서 둡니다만, 옆의 카운터의 남성의 대응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나의 담당자가 너무 안되었던 만큼 입니다.


(이)지만, 이 담당자의 이름이 「히트시」였으므로,
어쩔 수 없다,
(와)과 허락해 두었습니다.


이 카메라가 다음에 안되게 되었을 때는,
sony인가 canon나 nikon로 하려고 합니다.


※나를 아주 좋아한 「히트시」↓




관련되어 두었습니다.
끝.



カメラ修理

 
愛用してるカメラを修理に出しました。
どういう不具合かというとね…



 

この、モードダイヤルってのが外れてしまったんですよ。
で、
失くしてしまったわけです。

どうにもこれ、
ただ、接着剤で張り付けてるだけで、「取れた」という事例が巷には多いようなんです。
たかが、ダイヤル、
されど、ダイヤル。
なくても別に構わないっちゃあ構わない。
しかしだね、
原状復帰させたいでしょう?

 

 

というわけで、
大体、
いくらなんでも大体これくらいだろうという「勝手見積もり」を心に携えて、
大阪のオリンパスプラザへ直訴しにいったんです。

d0190450_21451037.jpg 

 

 

 


すると…





対応してくれたのは中年の男性、
これがまぁ、いい感じで関東弁で、
関西の人間がビジネス上で話す関東弁じゃないので、明らかに東の人でしょう。
で、私言いました。
「このダイヤルがね、ないんです。紛失です。」
「今日中にできますよね?」
「接着剤で張っつけてるだけですもんね。」
「ええ?来週?? こんな仕事で、そんなに時間が!?」

と静かに言いましたら、なんて言ったと思います?


「来週仕上がりの案件ですが、30分くらいでいたしましょう(言外:感謝しろよババア)」


ですって。

ですって。


なんかものすごく上からモノを言う感じで不愉快至極。
さらに、費用も訊いてみました。
※納期と費用を確認するのに、裏へ回って5分以上かかったんですよね。


「3,780円です」



こんな小さな部品を接着剤で留めるだけで、
さんぜんななひゃくはちじゅうえんですって???




と、心中「あほか!」「おとといこい!」「おまえが来い!」「ふざけんな!」
という荒い言葉が飛び交う中、表面上は冷静に、

「…では、本日仕上げて頂けるんですよね?じゃ、お願いします」

と言った後、
内訳を見てみたら、

「作業料¥3,000 部品料¥500」


です。
セッチャクザイでハリツケる作業が¥3,000。


因みに、レンズクリーニング料は¥1,000、
外装クリーニング料も¥1,000、
なんか中のセンサークリーニング料も¥1,000です。 


しかし、わざわざ本町まで出向いたこともあってお願いします、
ってことになったんですけど、
「預かり」を作成するのに5分もかけやがって、
後ろにお客さん、2人くらい待ってたじゃないの!!
この部署はオリンパスの「左遷先」です?

※名誉の為に行っておきますが、となりのカウンターの男性の対応は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んです。
 私の担当者がダメすぎだっただけです。


だけどね、この担当者の名前が「ヒトシ」だったので、
しょうがないなぁ、
と許しておきました。


このカメラが次にダメになった時は、
sonyかcanonかnikonにしようと思います。


※私が大好きな「ヒトシ」↓




絡めておきました。
お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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