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학교 설립자 교장(아버지)도 정년 65세가 넘었다고 교육청에서는 월급도 안주고 이번에 임기가 다 되어서 쫓겨나지만...
그사람의 운명도 이와 비슷하다.
청와대가 그사람을 쫓아내는 이유는 앙심이 있어서 그런것 보다는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전의 통일부 장관들이 그랬고... 그래서 理性的 판단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일본은 80세가 넘어도 월급을 주는데... 부럽다.
USKI Gallucci 所長の運命は私学設立者に似ている.
私が通う学校設立者校長(お父さん)も停年 65歳が過ぎたと教育庁では月給も与えなくて今度任期がなって追い出されるが...
その人の運命もこれに似ている.
青瓦台がその人を追い出す理由は恨みがあってそういうものよりは北朝鮮をほめたたえる人がほしいからだ..
以前の統一省長官たちがそうだったし... それで 理性的 判断があってはいけないから
日本は 80歳が過ぎても月給を与えるが... うらやま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