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들의 특징 10가지.
1. 시끄럽다. 말이 더럽게 많다.
2. 자신들이 최고로 잘난 줄 안다. 안하무인형 인간들이 많다.
3. 뻔뻔하다. 잘못을 절대 인정할 줄 모르며, 자신의 과오를 남탓으로 돌린다.
4. 고집이 세다. 내 의견이 잘못되었다는 증거가 드러나도 끝까지 우긴다.
5. 이기적이다. 나, 내 가족, 내 지역만 중요하고 타인은 절대 배려할 줄 모른다.
6. 시기심이 많고, 늘 분쟁을 일삼고, 분열을 일으킨다.
7. 돈 욕심이 많다.
8. 자기들끼리 어울린다.
9. 다혈질로 성질이 포악하고 잔인하다.
10.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에 능하다.
반드시 유념해야할 선조의 선견지명
조선시대 실학자 성호 이익은 경상도 기질을 다음과 같이 평했습니다.
”경상도인은 권력 앞에 무한히 고개를 수그리며 순종하므로 능히 밑에 두고 부릴만 하다.. 허나 일단 스스로이 권세를 쥐게 되면 그 권세를 함부로이 휘둘러 무한히 뭍사람을 번민케 한다.. 입으로는 옳은 소리만 하면서 뒤로는 온갖 못된 짓은 골라서 다하며 앞으로는 대의와 정의를 부르짖으며 뒷전에서는 은밀히 자신의 시리와 사욕 챙길 궁리를 하니 자못 그 행태가 가증스러웁다.. 성정이 포악하여 인물(刃物)을 휘둘러 함부로이 사람의 수족을 다치게 한다.. 소매를 나누어 헤어질 시에는 반드시 해악을 끼치고 떠나가니 평소에 멀리함이 필히 권고로운 무리라 할것이다.” [성호 사설]
인구 10만명당 발생건수
1위 경상도 대구 중구 2,293
2위 서울 중구 1.873.9
3위 경상도 부산 중구 1.814.3
4위 서울 종로구 1.494.9
5위 전라도 광주 동구 1.488.4
6위 경상도 부산 동구 969.2
7위 경상도 대구 서구 931.0
8위 경상도 부산 부산진구 929.7
9위 제주도 제주시 893.7
10위 경상도 울산 남구 874.0
출저 : 경찰청
불평은 통계를 내는 경찰청에 해주세요
전국 청렴도 최하위 도시 경상도 부산광역시
동물원 때문에 식은땀 흘린 허남식 부산시장
[국감-행안위] 낮은 청렴도·부실 재정·원전 대책 질의 이어져
12.10.18 16:52l최종 업데이트 12.10.18 16:52l
정민규(hello21)
부산광역시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8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진행됐다. 여야 의원들은 부산시의 동물원 추진사업과 저조한 청렴도, 부실한 재정 상태, 고리원전에 질문을 집중했다.
이중 가장 문제가 된 것은 부산진구 초읍동에 추진되고 있는 ’더파크’ 동물원 건립 사업에 대한 적절성 여부였다. 8년째 지지부진한 상태인 더파크는 그동안 사업의 특혜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여야 의원들은 부산시가 공익성격이 짙은 동물원 건립 사업을 민간에 맡기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에 의문을 품었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더파크 사업의 수익성이 부풀려져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서울대공원이 총수익이 440억 원인데 규모가 더 작은 더파크의 수익이 700억 원이 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김희상 더파크 사장은 ”부산을 포함한 경상도에는 동물원이 없다”며 수요가 충분하다고 반박했다.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은 더파크와 공무원의 유착관계를 파고들었다. 임 의원은 더파크가 지자체 관련 부서 공무원들을 상대로 로비 했다는 언론기사를 인용해 김 사장에게 질문을 이어나갔다. 김 사장은 ”돈을 건넨 적이 없고 (로비 문건) 자료가 있다면 대조해봤으면 좋겠다”는 말로 의혹을 부인했다.
”동물원, 전면백지화하고 다른 넓은 부지에 조성해야”
임 의원은 ”의혹과 부실 투성이 사업자를 부산시가 밀어주는 것에 시민들은 의혹을 갖고있다”며 ”시장이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해야한다”고 질책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동물원이 없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가능한 빨리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김영주 선진통일당 의원은 ”더파크는 물론이고 황련산 스키돔 등 실패가 많았는데 관리감독하는 부산시의 책임이 굉장히 크다”며 ”특별팀을 구성해서라도 면밀하게 사업을 진행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상황이 계속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강기윤 의원은 민간사업자가 원할 경우 500억 원 미만으로 동물원을 인수하는 내용이 담긴 부산시의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을 문제로 지적했다. 강 의원은 ”(사업이 실패해도) 부산시가 사주는데 누가 안하겠나”며 ”이런 방법은 처음”이라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공익 성격이 강한 동물원 건립은) 민간기업이 하기 어렵고 공기업이 하는 것이 적당하다”며 ”시민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부산도시공사를 통해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강 의원의 의견에 ”사업자가 설비대로 지어서 개장할 때 비로소 시의 책임 의무가 생긴다”며 ”그 이후에 시가 매수를 하면 공공투자와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그렇다면 기존에 있던 동물원이 안 망했어야지 결국 망했지 않았느냐”며 ”입지가 좁고 교통이 불편해 수요가 없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부산시가 조급함 때문에 사업을 진행한 특혜의혹이 있고 공무원과 기업 사이에 유착관계가 발생한다”며 ”지금이라도 전면백지화하고 다른 넓은 부지에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여야 의원들은 더파크 사업의 문제점이 많다고 보고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하는 한편 오는 24일 김희상 더파크 사장의 국회 행안위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전국 최하위 청렴도 지적...야당, 새누리당 일색 분위기 지적
더파크 조성 사업과 함께 만년 하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공직 청렴도도 여야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재오 의원은 국민권익위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 중 부산시의 청렴도 순위가 2009년 14위, 2010년, 16위, 2011년 16위로 만년 하위에 머물고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부산시 전체가 청렴도에서 엄청난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재욱 새누리당 의원도 ”청렴도 부분이 전국 꼴찌 수준으로 머무르면 시장도 큰 불명예지만 시민도 불명예”라며 ”특단의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개선을 위한 특단의 노력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부산시가 민간투자사업에 무리한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을 하고있다는 지적과 고리원전 폐쇄에 소극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허 시장은 MRG 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전과 관련해서는 시민의 안전을 우선한다는 원칙적인 답변을 내놨다.
특히 야당 의원들은 내리 3선을 한 허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지자체장·시의회가 새누리당 일색인 것이 총체적인 부실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허 시장은 ”결코 치적 사업으로 전시성 행정을 펼치지 않았고 재정을 건전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慶尚道 人々の特徴 10種.
1. うるさい. 言葉がいやに多い.
2. 自分たちが最高で偉いと思う. 眼下無人型人間たちが多い.
3. 横着だ. 過ちを絶対認めることができなくて, 自分の過誤をナムタッで回す.
4. 我が強い. 私の意見が間違ったという証拠が現われても最後まで言い張る.
5. エゴイスチックだ. 私, 私の家族, 私の地域だけ重要で他人は絶対気配りすることができない.
6. 癬忌心が多くて, 常に紛争を事として, 分裂を起こす.
7. お金欲心が多い.
8. 自分たちどうし似合う.
9. 多血質で性質が暴悪で残忍だ.
10.自分の過ちを他人に被せるのに上手い.
必ず念頭に留め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先祖の先見の明
朝鮮時代実学者城壕利益は慶尚道気質を次のように評しました.
”軽傷道人は権力の前に無限に峠を下げながら順従するので充分に下に残して使うに値する.. しかし一応ススロイ権勢を握るようになればその権勢をハムブロイ振り回して無限にムッサラムを煩悶するようにする.. 口では正しい音ばかり言いながら後ではあらゆる悪い仕業は選んで終えてこれからは大義と正義を唱えて 後回しでは隠密に自分の時里と私慾取りそらえる工夫をしたらいかにもその行動ががズングスロウブダ.. 性情が暴悪で人物(刃物)を振り回してハムブロイ人の手足にけがをさせる.. 袖を分けて 別れる時には必ず害悪をかけて立ち去ったら普段遠ざけることがぜひ勧告ローン無理だとするでしょう.” [城壕社説]
人口 10万名当たり発生件数
1位慶尚道大邱中区 2,293
2位ソウル中区 1.873.9
3位慶尚道釜山中区 1.814.3
4位ソウル鍾路区 1.494.9
5位全羅道光州東区 1.488.4
6位慶尚道釜山東区 969.2
7位慶尚道大邱西欧 931.0
8位慶尚道釜山釜山猿区 929.7
9位済州島済州市 893.7
10位慶尚道蔚山南欧 874.0
ツルゾ : 警察庁
不平は統計を出す警察庁にしてください
全国清廉度最下位都市慶尚道釜山広域市
動物園のため冷汗流したホ濫食釜山市長
[国政監査-ヘングアンウィ] 低い清廉度・不実財政・原典対策質のつながって
12.10.18 16:52l最終アップデート 12.10.18 16:52l
ゾングミンギュ(hello21)
釜山広域市に対する国会行政安全委員会の国政監査が 18日釜山広域市役所で進行された. 与・野党議員たちは釜山市の動物園推進事業と低調な清廉度, 不実な財政状態, 掛けがね原典に質問を集中した.
この中で一番問題になったことは釜山猿区チォウブドングに推進されている ’ドパク’ 動物園建立事業に対する適切性可否だった. 8年目遅遅として進まない状態であるドパクはその間事業の特恵是非が絶えなかった. 与・野党議員たちは釜山市が共益性格が濃い動物園建立事業を民間に任せるのが適切なことかに疑問を抱いた.
李在五セヌリだ議員はドパク事業の収益性が脹らまされているという点を指摘して ”ソウル大公園が総収益が 440億ウォンなのに規模がもっと小さなドパクの収益が 700億ウォン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か”と問った. ここに参考人に出席したギムフィサングドパク社長は ”釜山を含んだ慶尚道には動物園がない”と需要が十分だと駁した.
林秀卿民主統合当たり議員はドパクと公務員の癒着関係を掘り下げた. 林議員はドパクが地方自治体関連部署公務員たちを相手でロビーしたという言論記事を引用して金社長に質問を引き継いで行った. 金社長は ”お金を渡したことがなくて (ロビー文件) 資料があったら対照して見たら良いだろう”と言う言葉で疑惑を否認した.
”動物園, 全面白紙化と他の広い敷地に造成すると”
である議員は ”疑惑と不実だらけ事業者を釜山市が押してくれることに市民たちは疑惑を持っている”と ”市場が責任を痛感して謝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責めつけた. ホ濫食釜山市長は ”動物園がないということを切なく思って可能な早く作らなくちゃいけないと言う考えに事業を推進した”と言った.
金英柱先進統一だ議員は ”ドパクは勿論でファングリョンサンスキドムなど失敗が多かったが管理監督する釜山市の責任がとても大きい”と ”特別チームを構成しても綿密に事業を進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そうではなければまったく同じな状況がずっと発生する”と指摘した.
ガングギユン議員は民間事業者が希望する場合 500億ウォン未満で動物園を引き受ける内容が込められた釜山市の民間事業者との協約を問題で指摘した. 川議員は ”(事業が失敗しても) 釜山市の買ってくれるのに誰がしないが”と ”こんな方法は初め”と批判した.
川議員は ”(共益性格が強い動物園建立は) 民間企業がしにくいし公企業がすることが適当だ”と ”市民が必要だと言ったら釜山都市工事を通じてすることもできることではないか”と言った. 虚市場は川議員の意見に ”事業者が設備どおり作って開場する時初めて時の責任義務が生ずる”と ”その後に現価買受をすれば公共投資と同じ”と返事した.
ここにこの議員は ”それなら既存にあった動物園が中滅びるべきだった結局滅びたのなかったか”と ”立地が狭くて交通が不便で需要がない”と見通した. それとともにこの議員は ”釜山市が心忙しさから事業を進行した特恵疑惑があって公務員と企業の間に癒着関係が発生する”と ”今でも全面白紙化と他の広い敷地に公園を造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意見を出した. 与・野党議員たちはドパク事業の問題点が多いと思って監査院の感謝を請求する一方来る 24日ギムフィサングドパク社長の国会ヘングアンウィ出席を要求する方針だ.
全国最下位清廉度指摘...野党, セヌリだ一色雰囲気指摘
ドパク造成事業課一緒に晩年下位を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公職清廉度も与・野党の荒い批判を受けた. 李在五議員はグックミングォンイックウィ資料を土台で 全国地方自治体の中で釜山市の清廉度順位が 2009年 14位, 2010年, 16位, 2011年 16位に晩年下位にとどまっているという点を指摘して ”釜山市全体が清廉度でおびただしい問題点を持っている”と評価した.
ユンゼウックセヌリだ議員も ”清廉度部分が全国びり水準でとどまれば市場も大きい不名誉だが市民も不名誉”と言いながら ”格別の対策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注文した. 虚市場は ”改善のための格別の努力をする”と返事した.
以外にも釜山市が民間投資事業に無理な最小運営収入保障(MRG)をといっている地籍課掛けがね原典閉鎖に消極的という意見が出た. 虚市場は MRG 調整を進行しているし原典と係わっては市民の安全を優先するという原則的な返事を出した.
特に野党議員たちはずっと 3線を一虚市場を含めて国会議員・知者体長・市議会がセヌリだ一色であることが総体的な不実の原因になっていると叱咤した. 虚市場は ”決して政治功績事業で展示性行政を広げなかったし財政を健全にさせ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と駁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