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장소는, JR 벚꽃노 미야역입니다.
초·앵노궁입니다.
의외로, 용무도 없으면 순환선에도 타는 것이 없기 때문에, 첫벚꽃노궁입니다.
벚꽃노궁이라고 할 뿐 있고,
역전으로부터 이 경치입니다.
이상소귀로는 이것입니까,
만개의 벚꽃이 미치듯이 피어 있습니다.
화상에서는 전해 할 수 없을 만큼의,
그리고 사적 이렇게 벚꽃 투성이가 된 것은 처음정도의, 훌륭한 벚꽃입니다.
극히 사람일까 대만인일까 불명합니다만, 중국어가 난무하고 있는 중,
같은 머리카락의 길이,
같은 앞머리의 길이,
같은 머리 모양,
같은 옷,
다른 것은 머리카락의 색과 스커트의 색만, 이라고 하는 3인조 여자와 엇갈렸을 때,
트레가,
아 조선이나 w
(이)라고 중얼거렸으므로,
「진짜?」
(와)과 신구와
「틀림없는 w」
그렇다고 하므로 되돌아 보고 버렸습니다.
트레:「색이 희어 같은 풍채로입만이 이상하게 붉은 것은 조선입니다.」
(이)라고 단언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말할 곳의,뭐저것 촌티 있어적인 것이 조선에서는 최첨단이야.콩인!」
(이)라고도.
공부가 되었습니다.나보다 자세할지도 모릅니다 w
확실히,
그 스타일링은 일본인은 하지 않네.
그런데, 당분간은 시시한 벚꽃의 화상을 부탁합니다.
트레가 절실히,
「오사카는 아름답다
」라고 하므로,
「오사카는 아름다워」라고 돌려주면,
「세상에서는 그런 이미지 없어」(이)라고 하므로,
「세상은 저, 어수선한 장소=오사카라고 하는 이미지 만들기(뿐)만 일부러 하고 있는 좋은」
「신세계나 도우톰보리 근처만이 오사카의 이미지라는 느낌으로 유포되고, 화나」
라고
온후한 스미요시구민도 과연 푸념은 내렸군요 w
그런데, 나무 그늘에서 각각 산 도시락을 펼쳤습니다.
트레는,
밀기 스시와 감아 스시+광고지의 초밥 도시락,
나는,
판 갑작스럽고 산 행락 도시락입니다.
꽃놀이는 역시 도시락이 최선입니다.
빠져 나가에는 좀 빠릅니다만,
조폐국에도 가 보았습니다.
상당히 피었으므로, 다음 달의 빠져 나가에는 꽃은 모트입니까?
왕벚꽃나무와는 다른, (꽃의) 천엽의 벚꽃의 아무튼, 사랑스러운 일 사랑스러운 일.
전혀 잘 찍히지 않았습니다 가,
이 사쿠라, 츄우오의 색이 진하게 나오기도 해 정말로 카아이 좋았었지만,
이름을 깜빡잊음 해 버렸습니다.
강가를 걷고,
배가 통과할 때마다 손을 흔들거나 하고,
매우 기분이 좋은 꽃놀이 날씨였습니다.
그런데, 빠르지만 마십시다, 라고 하는 것으로,
적당하게 들어간 선술집이, 이것이 이제(벌써) 당이라서.
마실 수 없는 두 명이라고 생각해졌어 입니다만,
그 열매,
엄청 잔을 거듭했으므로 가게의 언니(누나)가 쓴웃음하고 있었습니다.
맛있어서 싸 매우 좋은 가게였습니다.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102/27021725/
내년도 같은 코스에서 꽃놀이를 하기로 정해졌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레 w
待ち合わせ場所は、JR桜ノ宮駅でございます。
初・桜ノ宮でございます。
案外、用事もなければ環状線にも乗ることがないので、初桜ノ宮です。
桜ノ宮というだけのことあって、
駅前からこの景色です。
狂い咲きとはこのことでしょうか、
満開の桜が狂わんばかりに咲いております。
画像ではお伝えできないほどの、
そして私的こんなに桜まみれになったのは初めてなほどの、見事な桜でございます。
ちうごく人だか台湾人だか不明ですが、中国語が飛び交っておる中、
同じ髪の長さ、
同じ前髪の長さ、
同じ髪型、
同じ服、
違うのは髪の色とスカートの色だけ、という3人組女子とすれ違った際、
ツレが、
あ… 朝鮮やw
とつぶやきましたので、
「マジ?」
と訊くと、
「間違いないw」
というので振り返ってしまいました。
ツレ:「色が白くて同じ風体で口だけが異様に赤いのは朝鮮です。」
と断言しておりました。
あと、
「日本でいうところの、’なにあれダサい’的なのが朝鮮では最先端なの。豆な!」
とも。
勉強になりました。私よりも詳しいかもしれませんw
確かに、
あのスタイリングは日本人はしませんな。
さて、しばらくはつまらない桜の画像をどうぞ。
ツレがしみじみ、
「大阪は美しいなぁ…」というので、
「大阪は美しいよ」と返したら、
「世間ではそんなイメージないよな」というので、
「世間はあの、ごちゃごちゃした場所=大阪っていうイメージ作りばかりわざとしてるよな」
「新世界や道頓堀界隈ばっかりが大阪のイメージって感じで流布されて、ムカつくよな」
と、
温厚な住吉区民もさすがに愚痴っておりましたよねw
さて、木陰で各々買ったお弁当を広げました。
ツレは、
押し寿司と巻き寿司+ちらしのお寿司弁当、
私は、
阪急で買った行楽弁当です。
お花見はやっぱりお弁当が最善です。
通り抜けにはちと早いですが、
造幣局にも行ってみました。
結構咲いたので、来月の通り抜けには花はモツでしょうか?
ソメイヨシノとは違う、八重咲きの桜のまぁ、可愛らしいこと可愛らしいこと。
全然うまく撮れてませんが、
この桜、中央の色が濃くでてたりして本当に可愛いかったんですが、
名前を失念してしまいました。
川沿いを歩いて、
船が通る度に手を振ったりして、
非常に気分のよいお花見日和でございました。
さて、早いけど飲みましょうよ、ということで、
適当に入った居酒屋が、これがもう当たりでして。
飲めない二人だと思われてたようですが、
その実、
めちゃくちゃ杯を重ねたので店のお姉さんが苦笑してました。
おいしくてお安くてとてもよいお店でございました。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102/27021725/
来年も同じコースで花見をすることに決まりました。
楽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ツレ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