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토 대학 「군사 연구하지 않습니다」명문화해 HP로 공표 호세대등도 동대응
쿄토대는,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 연구를 하지 않는 기본방침을 결정해 홈 페이지에서 공표했다.군사 연구에 임할지 어떨지는, 학내에 설치하는 위원회에서 판단한다.방침으로는, 「연구 활동은, 사회의 안녕과 인류의 코우후쿠, 헤이와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그것들을 위협하는 것에 계(개인) 군사 연구는 실시하지 않는다」라고 명시.쿄토대는 1967년, 군사 기관으로부터 자금 제공을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면 학내에서 합의 했다.나라는 몇년전부터 안전 보장 관련 기술의 연구에 거액 자금을 제공하고 있어, 명문화한 방침이 필요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국내의 과학자로 만드는 일본 학술 회의가 작년 3월, 군사 연구를 부정하는 성명을 내, 게다가 따른 대응을 대학에 요구하고 있었다.관서 대학이나 시가켄리쓰대, 호세대등이 벌써 같은 방침이나 학장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http://www.asahi.com/sp/articles/ASL3Y36MDL3YPLZB002.html?iref=sp_new_news_list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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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면,
「방위 목적」으로 연구하면 좋을 것이다.
京都大学「軍事研究しません」 明文化しHPで公表 法政大なども同対応
京都大は、平和を脅かす軍事研究をしない基本方針を決め、ホームページで公表した。軍事研究に当たるかどうかは、学内に設置する委員会で判断する。方針では、「研究活動は、社会の安寧と人類の幸福、平和へ貢献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ものであり、それらを脅かすことに繋(つな)がる軍事研究は行わない」と明示。京大は1967年、軍事機関から資金提供を受けることは望ましくないと、学内で申し合わせた。国は数年前から安全保障関連技術の研究に巨額資金を提供しており、明文化した方針が必要と判断したという。
国内の科学者でつくる日本学術会議が昨年3月、軍事研究を否定する声明を出し、それに沿った対応を大学に求めていた。関西大や滋賀県立大、法政大などがすでに同様の方針や学長声明を発表している。
http://www.asahi.com/sp/articles/ASL3Y36MDL3YPLZB002.html?iref=sp_new_news_list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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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ら、
「防衛目的」で研究すればよい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