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화의 명분으로 자주 말하던 대북 적대시 정책 철회는 salami 전술의 예고편 이였고.
주민들의 利害를 생각한다면 제재의 국면에서 저렇게 버티고 손해를 감수하면서 외국의 적은 돈을 받아내려고 하는 것 같지 않지만..
북한의 정책 목표는 폐쇄적인 상황에서 개성공단과 같은 것을 여러개 얻어서 정권의 副를 늘리려고 하는 것 뿐이다.
나머지는 정권이 불안정해진다고 생각 하는것 같지만...
北朝鮮は開放する計画がない.
北朝鮮が対話の名分でよく言った対北敵視政策撤回は salami 戦術の予告篇であったし.
住民たちの 利害を思ったら制裁の局面であのように堪えて損害を甘受しながら外国の少ないお金をもらい出そうと思うようではないが..
北朝鮮の政策目標は閉鎖的な状況で開城工団のようなことをいくつか得て政権の 副をふやそうと思うことだけだ.
残りは政権が不安定になると思うよう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