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도 지났지만,
성묘에 가면,
모친이 이미 참배 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모처럼, 아직도 신선한 꽃을 갈아넣는 것은 미덥지 않게라고,
그러나, 준비한 꽃을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하고 생각해 싫증난 결과,
근처의 묘에 쑤셔 두었습니다.
근처의 묘의 가족,
「무슨?무슨 이것!」
(와)과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만,
그것,
나입니다.
변변치 않으나 받아주십시오^^
墓参りに行ったら
お彼岸も過ぎたけど、
墓参りに行ったら、
母親が既にお参りしてたらしく、
折角、まだまだフレッシュな花を差し替えるのは心もとなくて、
しかし、用意した花をどうしようかと思って考えあぐねた結果、
隣のお墓に差し込んで置きました。
隣のお墓のご家族、
「何?何これ!」
とお思い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
それ、
私です。
ご笑納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