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 수족  2018/03/21(수)
관리인입니다.
아사히 신문의 김씨로부터 취재 의뢰를 받았으므로 보고합니다.

·····················

【 이름 】:카나야마 타카유키개
【 메일 주소 】: *******
【 직업 】:
【 주소 】:
【 TEL 】:***-****-****
【 문의 내용 】:

갑작스러운 연락 실례하겠습니다.

아사히 신문 도쿄 본사 사회부에서 기자를 하고 있는 카나야마라고 합니다.취재의 협력을 부탁 하고 싶고,연락했습니다.

폐사에서는 한신 지국 습격 사건을 기회로, 「보는·(듣)묻는·이야기하고는 지금」
라고 하는 연재를 31년 전부터 매년 계속하고 있습니다.지금 언론은 사람들의 사이에 어떻게 파악되고 있는지,사회에 감도는 언론 그 자체의 문제나 표현의 자유에 대하고 생각하는 기획으로.

리서치 하는 가운데,
프리 라이터의 이신 메구미씨와 현재 계쟁중인 재판에 주목 있어더했습니다.작년 11월,1심에서 명예 훼손이나 차별의 목적이 있었다고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장되고 있었던 「
넷상에 있던 투고를 인용했을 뿐」 「누구나가 발신 주체가 될 수 있기 위해,일반 독자에게는 신뢰성의 낮은 정보라고 받아 들여진다」라고 하는 것은 다른 정리 사이트의 운영자의 분들에게도 통하는 인식에서는있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악의나 의도가 없어도 향후,같은 재판이 증가하면,운영자측의 활동 위축으로도 될 가능성이 있어요.한편,정리 사이트의정보가 애매하기도 하고,유언비어나 차별을 부추기거나 하는 등의 문제도 배고 있을까 생각.

정리 사이트는 정보의 입수 수단으로서 존재감을 늘려,
우리 보도 기관도 사건발생시나,기사를 정리할 때에 참고로 할 기회도 증가하고 있는 현상으로.정리 사이트와 어떻게 마주봐야 하는 것인가.생각하기에 즈음해,당사자로서의 의견을 방문하게 해 주시면이라고 생각해,연락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부탁으로 몹시 황송합니다만,
검토 제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사히 신문 도쿄 본사 사회부 기자
카나야마 타카유키개
https://i2.wp.com/hosyusokuhou.jp/wp/wp-content/uploads/2018/03/5c635d07.jpg?resize=300,102 300w, https://i2.wp.com/hosyusokuhou.jp/wp/wp-content/uploads/2018/03/5c635d07.jpg?resize=768,261 768w, https://i2.wp.com/hosyusokuhou.jp/wp/wp-content/uploads/2018/03/5c635d07.jpg?w=1024 1024w" sizes="(max-width: 690px) 100vw, 690px" data-recalc-dims="1">


···················
여기까지

-군요-취재 받을까 적극적으로 생각해 두는군요.
그렇지만 이야기한 내용을 날조 되면 무섭기 때문에 이번은 그만둘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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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히나 유언비어,
아니아니,
날조 신문이 그것 말해? www


保守速報が朝日から取材依頼を受ける

 

1: ほしゅそく 2018/03/21(水)
管理人です。
朝日新聞の金さんから取材依頼を受けましたのでご報告します。

・・・・・・・・・・・・・・・・・・・・・

【 お名前 】:金山隆之介
【 メールアドレス 】: *******
【 職 業 】:
【 住 所 】:
【 TEL 】:***-****-****
【 お問い合せ内容 】:

急なご連絡失礼いたします。
朝日新聞東京本社社会部で記者をしております金山と申します。取材のご協力をお願いさせていただきたく、ご連絡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弊社では阪神支局襲撃事件を機に、「みる・きく・はなすはいま」
という連載を31年前から毎年続けております。いま言論は人々の間でどのように捉えられているのか、社会に漂う言論そのものの問題や表現の自由について考える企画です。

リサーチする中で、
フリーライターの李信恵さんと現在係争中であります裁判に着目いたしました。昨年11月、一審で名誉毀損や差別の目的があったと認定されております。

しかし、主張されておりました「
ネット上にあった投稿を引用しただけ」「誰もが発信主体となりえるため、一般読者には信頼性の低い情報と受け取られる」というのは他のまとめサイトの運営者の方々にも通じる認識ではないかと思っております。悪意や意図がなくても今後、同様の裁判が増えれば、運営者側の活動萎縮にも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一方で、まとめサイトの情報が不確かだったり、デマや差別をあおったりするなどの問題もはらんでいるかと思います。

まとめサイトは情報の入手手段として存在感を増し、
我々報道機関も事件発生時や、記事をまとめる際に参考にさせていただく機会も増えている現状です。まとめサイトとどう向き合うべきなのか。考えるにあたり、当事者としてのご意見を伺わせ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ご連絡致しました。

急なお願いで大変恐縮ですが、
ご検討のほど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朝日新聞東京本社 社会部記者
金山隆之介


・・・・・・・・・・・・・・・・・・・
ここまで

そーですねー取材受けるか前向きに考えておきますね。
でも話した内容を捏造されたら怖いので今回はやめておこうかな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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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確かやデマ、
いやいや、
捏造新聞がそれ言う?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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