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은 자살자가 많은데
한국은 작년은 1만 3036명
자살의 동기는 「우울증」이 최다 08년 자살 통계, 경찰청
08년중의 30대의 자살자수가 버블기의 약 2배의 4850명이 되어, 통계를 내기 시작한 78년 이후 최다가 되었던 것이www.infoseek.co.jp%2FSRedirect%3Fcol%3Dsearch%26qt%3D%25B7%25D9%25BB%25A1%25C4%25A3%26svx%3Ds00053">경찰청의 통계로 밝혀졌다.20대나 과거 10년간에 2번째라고 하는 양으로,www.infoseek.co.jp%2FSRedirect%3Fcol%3Dsearch%26qt%3D%25A5%25D0%25A5%25D6%25A5%25EB%25CA%25F8%25B2%25F5%26svx%3Ds00053">버블 붕괴후의 불황하에서 자살이 젊은층에게도 퍼진 실태가 떠올랐다.
08년 전체의 자살자수는 전년대비 844명감의 3만 2249명.지난 달 공표가 끝난 상태이지만, 연령별이나 원인·동기별의 분석은 미공표였다.
연령별에서는 많은 순서에▽50대 6363명(전년대비 9.7%감)▽60대 5735명(0.4%증)▽40대 4970명(2.5%감)▽30대 4850명(1.7%증)▽70대 3697명(5.4%감)－－등이 되었다.
50대는 피크의 03년(8614명) 이후, 감소 경향에 있는데 대해, 30대는 버블 말기의 91, 92년의 2391명을 바닥에 증가 경향으로, 전년에 이어 과거 최다를 갱신했다.19세 이하는 611명(11.5%증가)로 연령별에서는 최소였지만, 초등 학생 4명, 중학생 60명이 포함되어 있다.
원인·동기별로는, 유서등에서 특정할 수 있던 2만 3490명에 대해 합계 54의 선택사항으로부터 세 개까지 복수 계상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사했다.가장 많았던 것은 「병의 고민(www.infoseek.co.jp%2FSRedirect%3Fcol%3Dsearch%26qt%3D%25A4%25A6%25A4%25C4%25C9%25C2%26svx%3Ds00053">우울증)」(6490명)로, 계속 되어 「신체의 병의 고민」(5128명), 「부채(다중채무)」(1733명).
전년이라는 비교에서는 취직 실패가 41%증가의 253명, 실업이 20%증가의 648명, 생활고가 13%증가의 1289명으로, 불황의 영향이 보였다.전전번으로부터 선택사항에 포함된 「괴롭혀」는, 19세 이하의 13명을 포함한 합계 16명이었다.
경찰청에 의하면, 전년대비로 증가한 30대의 자살 원인은, 우울증이 21%증가의 1204명이서 압도적이지만, 신장율의 크기에서는, 취직의 실패가 35%증가의 69명▽일의 실패가 32%증가의 103명▽직장의 인간 관계가 26%증가의 181명▽생활고가 25%증가의 164명—가 눈에 띈다.
인구 10만명 당의 자살자수를 나타내는www.infoseek.co.jp%2FSRedirect%3Fcol%3Dsearch%26qt%3D%25BC%25AB%25BB%25A6%25CE%25A8%26svx%3Ds00053">자살율의 도도부현별 비교에서는, 높은 순서에(1) 야마나시(41.1)(2) 아오모리(36.9)(3) 아키타(36.6)이었다.【치요자키 마사후미】
日本と韓国は自殺者が多いな
韓国 は昨年は1万3036人
自殺の動機は「うつ病」が最多 ０８年自殺統計、警察庁
０８年中の３０歳代の自殺者数がバブル期の約２倍の４８５０人となり、統計を取り始めた７８年以降最多となったことが警察庁のまとめで分かった。２０歳代も過去１０年間で２番目という多さで、バブル崩壊後の不況下で自殺が若年層にも広がった実態が浮かんだ。
０８年全体の自殺者数は前年比８４４人減の３万２２４９人。先月公表¥済みだが、年齢別や原因・動機別の分析は未公表¥だった。
年齢別では多い順に▽５０歳代６３６３人（前年比９．７％減）▽６０歳代５７３５人（０．４％増）▽４０歳代４９７０人（２．５％減）▽３０歳代４８５０人（１．７％増）▽７０歳代３６９７人（５．４％減）−−などとなった。
５０歳代はピークの０３年（８６１４人）以降、減少傾向にあるのに対し、３０歳代はバブル末期の９１、９２年の２３９１人を底に増加傾向で、前年に続いて過去最多を更新した。１９歳以下は６１１人（１１．５％増）で年齢別では最少だったが、小学生４人、中学生６０人が含まれている。
原因・動機別では、遺書などで特定できた２万３４９０人について計５４の選択肢から三つまで複数計上できる方式で調査した。最も多かったのは「病気の悩み（うつ病）」（６４９０人）で、続いて「身体の病気の悩み」（５１２８人）、「負債（多重債務）」（１７３３人）。
前年との比較では就職失敗が４１％増の２５３人、失業が２０％増の６４８人、生活苦が１３％増の１２８９人で、不況の影響がみられた。前々回から選択肢に盛り込まれた「いじめ」は、１９歳以下の１３人を含む計１６人だった。
警察庁によると、前年比で増えた３０歳代の自殺原因は、うつ病が２１％増の１２０４人で圧倒的だが、伸び率の大きさでは、就職の失敗が３５％増の６９人▽仕事の失敗が３２％増の１０３人▽職場の人間関係が２６％増の１８１人▽生活苦が２５％増の１６４人−−が目立つ。
人口１０万人あたりの自殺者数を示す自殺率の都道府県別比較では、高い順に（１）山梨（４１．１）（２）青森（３６．９）（３）秋田（３６．６）だった。【千代崎聖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