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상에 대하고 있었던 캡션.
「기분 전환에 요요기 공원에 가면」
「균(오노)가 있었으므로」
「함께 사진 찍어 주어」
「00으로 런치」
―!!
나 같은 것, 일부러 간다는데 무엇 그 「그 다음에 감」!!!
「사진 함께 찍어 주세요」조차 말하기 시작할 수 없고 있던 나인데 .
그 그림들 시해해 천성 부럽다.
「お手軽」感に癇癪!
この画像についてたキャプション。
「気分転換に代々木公園に行ったら」
「均ちゃん(大野)がいたので」
「一緒に写真撮ってもらって」
「○○でランチ」
なぬー‼
私なんか、わざわざ行くというのに何その「ついで感」!!!
「写真一緒に撮って下さい」すら言い出せないでいた私なのに…。
その図々しいしさが羨ま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