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대통령 중심제 개헌에 맛서서 의원 내각제의 개헌을 내세워 다른 야당들과 연대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독주를 하는 여당에 맛서 마치 이것이 여론인것 처럼 다수 정당의 이념으로 견제가 가능하다는 것이지만...
그게 과연 가능할까? 여당의 일관된 목소리에 반해서 야당의 다양한 목소리로 세력을 모으겠다는 것이지만...
극좌를 넘어서 사회주의 개헌까지 넘보는 여당을 좌파와 우파가 연합한 다양성의 조합이 과연 성공할수 있냐는 것이다...
다양성은 원래 좌파의 언어이고, 그들이 마음 내키는 대로 조작할수 있는 것이지만...
보편적 범주에서 인권이나, 그밖의 인간의 권리를 내세우는 것이 승리의 조건이라고 하겠지만...
韓国与党の憲法改訂に対立する野党の戦略は
与党の大統領中心制改憲に味書で議員内閣制の改憲を立てて他の野党たちと連帯するというのだ.
そうしたら独走をする与党に味でまるでこれが世論であるもののように多数政党の理念で牽制が可能だというのだが...
それが果して可能だか? 与党の一貫された声に比べて野党の多様な声で勢力を合わせるというのだが...
極左を越えて社会主義改憲まで見下げる与党を左派と右派が連合した多様性の調合が果して成功することができるかと言う(のは)のだ...
多様性は元々左派の言語で, 彼らが心気が向き次第に操作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が...
普遍的範疇で人権や, その外の人間の権利を立てるのが勝利の条件だとする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