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히로시마】전국 최초 인구 감소 대책에 외국인의 이주를 촉진 아키 타카타시
인구 감소가 계속 되는 히로시마현 아키 타카타시는, 향후 5년간에 시내에 사는 외국인의 반수에 정주받는 등, 외국인의 이주를 재촉하기 위한 대책을 포함시킨 새로운 마을 만들기의 계획을 정리했습니다.전문가에 의하면, 자치체가 인구 감소 대책으로서 외국인의 이주 촉진을 내거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중국산지의 산간에 있는 히로시마현 아키 타카타시의 인구는 2만 9000명남짓으로, 5년전과 비교해서 1700명 정도 감소하고 있습니다.시에서는 인구 감소의 대책의 하나로서 외국인의 이주 촉진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유식자를 섞고 검토를 거듭하고 있고, 13일, 새로운 마을 만들기의 계획을 정리했습니다.
계획에서는, 현지의 경제 단체와 제휴해 외국인의 노동자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등 2022년도까지 시내에 사는 외국인의 반수에 정주받는 것이나, 유학생이 개호나 IT에 대해 배우는 전문학교를 시내에 유치해, 졸업 후도 지역에서 일하는 환경 만들기를 진행시키는 것 등을 포함시켰습니다.
또, 보다 많은 외국인이 지역에 전해지는 전통 예능의 카라키의 계승에 관련되도록(듯이) 받는 것이나, 외국인의 수락에 임하는 자치체 끼리로 정보교환을 실시하는 「서미트」의 개최를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외국인 정책을 잘 아는 전문가에 의하면, 인구 감소 대책으로서 자치체의 계획으로 외국인의 이주 촉진을 내건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마다 카즈요시 시장은 「인구 감소는 거리의 존속에 걸리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구조가 유지할 수 없게 되어 리카없다.일본 전체의 인구가 줄어 드는 가운데 외국인에게 와 줄 수 있는 살기 쉬운 환경 만들기를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나라는 외국인 수락 체제 정비 서둘러야 한다」
이 계획을 정리한 회의의 위원장을 맡아 외국인 정책을 잘 아는 메이지 대학의 야마와키계조교수는 「이주 정주하는 외국인을 늘리려고 환경 정비를 진행시키는 점이 새롭고, 전국에서 첫 플랜이다.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여 지역 활성화나 지방 창생에 임하려고 하는 자치체는 향후도 증가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나라는 외국인의 수락에 대한 체제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자치체에서도 외국인에게 기대
전국의 자치체에서는 인구 감소 대책의 하나로서, 외국인에게 기대를 거는 움직임이 퍼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이 중 시마네현 이즈모시는 제작년 책정한 「다문화 공생 추진 플랜」 중(안)에서, 시내에 사는 외국인을 지역의 담당자로서 명확하게 평가했습니다.또 카고시마현 한 나무 쿠시키노시에서는, 인구 감소등을 배경으로 폐업한 상가의 빈점포를 유학생 전용의 시하우스에 개장해, 외국인의 정주에 연결하려고 임하고 있습니다.
이 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쵸에서는, 헤세이 27년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치체가 운영하는 일본어 학교를 설립해, 마을 독자적인 장학금을 마련하고, 유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학비의 반을 부담하는 등 외국인의 수락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외국인은 최근 몇년, 지방에서도 증가하고 있고, NHK가 총무성의 데이터를 분석했는데, 작년까지의 4년간에 전국 1741 시구읍면 가운데, 대략 83%에 해당하는 1447의 시읍면에서 일본인은 감소한 한편, 대략 75%에 해당하는 1316 시구읍면에서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정주를 잘 아는 공익 재단법인 일본 국제 교류 센터의 멘죠민 히로시씨는 「일본인의 인구가 줄어 드는 한편으로, 그것을 보충하는 형태로 해외로부터 젊은 사람들이 들어 오고 있고, 지방에서는 외국인이 없으면 사회가 돌지 않는 실태도 나와 있다.외국인을 지역의 일원으로서 받아 들여 가려는 움직임은, 향후 한층 더 퍼지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NHK NEWS WEB
*****************************************************************
히로시마에서 일본이 붕괴할 것 같습니다.
137【広島】全国初 人口減少対策に外国人の移住を促進 安芸高田市
人口減少が続く広島県安芸高田市は、今後5年間で市内に住む外国人の半数に定住してもらうなど、外国人の移住を促すための対策を盛り込んだ新たなまちづくりの計画をまとめました。専門家によりますと、自治体が人口減少対策として外国人の移住促進を掲げるのは全国で初めてということです。
中国山地の山あいにある広島県安芸高田市の人口は2万9000人余りで、5年前と比べて1700人ほど減少しています。市では人口減少の対策の一つとして外国人の移住促進の在り方について、有識者を交えて検討を重ねていて、13日、新たなまちづくりの計画をまとめました。
計画では、地元の経済団体と連携して外国人の労働者を積極的に受け入れるなどして2022年度までに市内に住む外国人の半数に定住してもらうことや、留学生が介護やITについて学ぶ専門学校を市内に誘致し、卒業後も地域で働く環境作りを進めることなどを盛り込みました。
また、より多くの外国人が地域に伝わる伝統芸能の神楽の継承に関わるようにしてもらうことや、外国人の受け入れに取り組む自治体どうしで情報交換を行う「サミット」の開催を目指すとしています。外国人政策に詳しい専門家によりますと、人口減少対策として自治体の計画で外国人の移住促進を掲げたのは全国で初めてということです。
浜田一義市長は「人口減少はまちの存続にかかることで、地域社会の仕組みが保てなくなりかねない。日本全体の人口が減る中で外国人に来てもらえるような住みやすい環境づくりを進め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ます。
■専門家「国は外国人受け入れ体制整備急ぐべき」
この計画をまとめた会議の委員長を務め、外国人政策に詳しい明治大学の山脇啓造教授は「移住定住する外国人を増やそうと環境整備を進める点が新しく、全国で初めてのプランだ。外国人を積極的に受け入れ、地域活性化や地方創生に取り組もうとする自治体は今後も増えると考えられる。国は外国人の受け入れについての体制整備を急ぐべきだ」と話しています。
■全国の自治体でも外国人に期待
全国の自治体では人口減少対策の一つとして、外国人に期待を寄せる動きが広がり始めています。このうち島根県出雲市はおととし策定した「多文化共生推進プラン」の中で、市内に住む外国人を地域の担い手として明確に位置づけました。また鹿児島県いちき串木野市では、人口減少などを背景に廃業した商店街の空き店舗を留学生向けのシェハウスに改装し、外国人の定住につなげようと取り組んでいます。
このほか北海道東川町では、平成27年に全国で初めて自治体が運営する日本語学校を設立し、町独自の奨学金を設けて、留学生全員を対象に学費の半分を負担するなどして外国人の受け入れを積極的に進めています。
日本に住む外国人はここ数年、地方でも増加していて、NHKが総務省のデータを分析したところ、去年までの4年間で全国1741市区町村のうち、およそ83%にあたる1447の市町村で日本人は減少した一方、およそ75%にあたる1316市区町村では外国人が増加しています。
外国人の定住に詳しい公益財団法人日本国際交流センターの毛受敏浩さんは「日本人の人口が減る一方で、それを補う形で海外から若い人たちが入ってきていて、地方では外国人がいないと社会が回らない実態も出てきている。外国人を地域の一員として受け入れていこうという動きは、今後さらに広がるのではないか」としています。
NHK NEWS WEB
*****************************************************************
広島から日本が崩壊しそ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