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토>햐쿠만벤 교차점에서 젊은이가 난로 「중대사고의 가능성」
쿄토 대학 가까이의 교차점 「햐쿠만벤」(쿄토시 사쿄구)의 한가운데에서 2월 하순의 저녁, 젊은 남녀 몇사람이 난로를 둘러싸 눌러 앉는 모습이 확인되었다.부상자는 없었지만, 쿄토부경은 「중대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었다」라고캉캉.도로 교통법 위반(도로에 있어서의 금지 행위) 용의로 수사하고 있다.
【이것은 위험하다!】교차점에서 난로 둘러싸는 젊은이, 별컷으로 본다
햐쿠만벤은, 카모가와의 동쪽을 남북으로 달리는 간선도로의 히가시오지통과 고세의 북측을 동서로 달리는 이마데가와 토루가 사귀는 교통량이 많은 교차점.이름은 북동에 있는 지은사의 통칭에 유래해, 주변은 쿄토대의 교사등이 늘어선다.
수사 관계자나 목격자에 의하면,2월 25일 오후 5시경, 햐쿠만벤 교차점에서 「몇사람의 젊은이가 길의 중앙에서 난로에 들어가 있다」라고 하는 통보가, 통행인등에서 전해졌다.헬멧을 써, 확성기를 손에 연설하는 젊은이도 있었다.난로에는 10분 이상 들어가 있었다고 보여져 위에는 냄비가 있었다.
달려온 부경 시모가모 서원이 주의하면, 난로를 리어카에 쌓아 쿄토대 구내의 방향에 떠났다.다음날밤에도 같은 장소에서 난로에 들어가 있는 그룹의 통보가 있었지만, 서원이 오기 전에 없어지고 있었다.동25, 26일은 쿄토대의 2차 시험(전기 일정)의 기간중이었다.
시모가모서는 「이번의행위에쿄토대생이관깨고 있을까는수사중.생명에 관련되는 위험한 행위로 반드시 그만두면 좋겠다」라고 하고 있다.
햐쿠만벤 부근은, 대학분쟁의 시대에는 격렬한 화염병투쟁의 무대가 되어 「무법 지대」라고화한 적도 있다.2005년에는, 입간판등이 줄선 교차점각의 돌담 철거를 계획한 대학 측에 반발해, 학생들이 돌담상에 난로 부착의 노천 카페를 설치해서 화제가 되었다.
부근에 사는 남성은 「쿄토대의 구내에서는 노상에 난로를 내는 학생이 옛부터 있었다」라고 이야기해, 학생의 퍼포먼스와 추측.한편, 다른 남성은 「너무 위험.자기 어필의 방법을 모르게 되어 버렸는가」라고 눈살을 찌푸린다.【나카츠가와 하지메】
쿄토대생, 꽤 한데^^
<京都>百万遍交差点で若者がこたつ 「重大事故の可能性」
京都大学近くの交差点「百万遍」(京都市左京区)の真ん中で2月下旬の夕方、若い男女数人がこたつを囲んで居座る姿が確認された。けが人はなかったが、京都府警は「重大事故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った」とカンカン。道路交通法違反(道路における禁止行為)容疑で捜査している。
【これは危ない!】交差点でこたつ囲む若者、別カットで見る
百万遍は、鴨川の東を南北に走る幹線道路の東大路通と御所の北側を東西に走る今出川通が交わる交通量の多い交差点。名前は北東にある知恩寺の通称に由来し、周辺は京大の校舎などが建ち並ぶ。
捜査関係者や目撃者によると、2月25日午後5時ごろ、百万遍交差点で「数人の若者が道の中央でこたつに入っている」という通報が、通行人などから寄せられた。ヘルメットをかぶり、拡声機を手に演説する若者もいた。こたつには10分以上入っていたとみられ、上には鍋があった。
駆け付けた府警下鴨署員が注意すると、こたつをリヤカーに積んで京大構内の方向へ立ち去った。翌日夜にも同じ場所でこたつに入っているグループの通報があったが、署員が来る前にいなくなっていた。同25、26日は京大の2次試験(前期日程)の期間中だった。
下鴨署は「今回の行為に京大生が関わっているかは捜査中。命に関わる危険な行為で絶対にやめてほしい」としている。
百万遍近辺は、大学紛争の時代には激しい火炎瓶闘争の舞台となり「無法地帯」と化したこともある。2005年には、立て看板などが並ぶ交差点角の石垣撤去を計画した大学側に反発し、学生らが石垣上にこたつ付きの露天カフェを設置して話題になった。
近所に住む男性は「京大の構内では路上にこたつを出す学生が昔からいた」と話し、学生のパフォーマンスと推測。一方、別の男性は「あまりにも危険。自己アピールの方法が分か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か」と眉をひそめる。【中津川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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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大生、なかなかや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