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회담의 언급 내용일 뿐으로 아무 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
과거 제네바 합의나 경수로 발전 건설 등을 네이버 검색해서라도 공부해봐라...
그 당시는 진심 십여년 후에는 통일 되는 것인가?: 라는 분위기로
김정일의 모에화 캐릭터까지 한국에서 대유행했었다.
언론의 선동에 휘말려서 미리 김칫국부터 들이키지 마라.
북한 애들 우리 뒷통수 친게 한두번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마치면 미사일 부터 한방(一發) 쏘고 시작하겠지...”
라고 예상했었지만, 그것보다는 북한이 절박한 상황인 거 같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정도이다.
北朝鮮核問題で相変らず変わったことはない.
韓国の幼い子供達のために....
会談の言及内容であるだけで何も確定されたことはない.
過去ジュネーブ合意や軽水炉発展建設などをネイバー検索しても勉強して見なさい...
その頃は本気シブヨニョン後には統一になることか?: という雰囲気で
金正日のモエ化キャラクターまで韓国で大流行した.
言論の煽動に巻き込まれてあらかじめキムチスープから引っかけるな.
北朝鮮子たち私たち後統帥打ったのが一二回ではない.
個人的には
"オリンピック終えればミサイルから漢方(一発) うって始める..."
と予想したが, それよりは北朝鮮が切迫した状況なみたいで. 肯定的に評価する位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