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비보】「미국에서는 지금, 「한국 지쳐」가 퍼지고 있다」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1일의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에서, 근처 북한에 특사를 파견할 방침을 전했다.이것에 대해서, 산다스 대통령 보도관은, 한반도 비핵화의 프로세스로서 환영의 의향을 나타냈지만, 그런데 미국의 본심은 어떨까.대북 융화 노선을 돌진하는 분세권에의 경계심을, 한층 강화한 것은 아닌가.
▼「미국에서는 지금, 「한국 지쳐」가 퍼지고 있다」.요전날, 한국 주재 경험이 있는 지인의 외교관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북한 위기를 계기로, 정부·군레벨로 한국과의 접촉·대화가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미국은 이제와서 늦기는 했지만 한국의 안전 보장관이나 대북 인식등의 이질를 깨닫게 되었던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일부의 한국 전문가가, 한국의 생각을 미국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해, 주지하고 있었다.그것이 통용되지 않게 되어, 미국은 노출의 한국을 알아 「이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야」라고 당혹해 하고 있다 한다.
▼2일에는, 유능한 「번역자」였던 미국무성의 죠셉·윤 북한 담당 특별 대표가 사임했다.일단 주한대사에 내정해, 삭제된 조지타운 대학의 빅터·차 교수도 그 한 명이었을 것이다.미 정부에서는 대북 융화파의 퇴조가 눈에 띈다.
▼미국내에서는 최근, 한국은 정말로 미국에 있어서 중요할지도 논의되기 시작했다.트럼프씨도 문씨에게 불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미국이 한국관을 고치는 것은 일본에 있어 별로 나쁜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대로 물러나 가면 어떻게 될까.
▼북한의 김일성 주석(당시 )은 1980년, 남북 통일의 방책으로서 「고려민주연방공화국제」를 제안했다.그 전제 조건은 「한반도의 긴장완화」 「미국의 간섭 중지」 등이다.그 날이 오는 것은, 의외로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http://www.sankei.com/world/news/180303/wor180303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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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 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일본은 대단히지요?
이런 응에 100년이나 항상 따라다녀지고 있는 거에요.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1日のトランプ米大統領との電話会談で、近く北朝鮮に特使を派遣する方針を伝えた。これについて、サンダース大統領報道官は、朝鮮半島非核化のプロセスとして歓迎の意向を示したが、さて米国の本心はどうか。対北融和路線を突き進む文政権への警戒心を、一層強めたのではないか。
▼「米国では今、『韓国疲れ』が広がっている」。先日、韓国駐在経験のある知人の外交官からこんな話を聞いた。北朝鮮危機を契機に、政府・軍レベルで韓国との接触・対話が大幅に増えたことで、米国は今さらながらに韓国の安全保障観や対北認識などの異質さを思い知ることになったのだという。
▼これまで米国では、一部の韓国専門家が、韓国の考えを米国人が理解できるように「翻訳」し、周知していた。それが通用しなくなり、米国はむき出しの韓国を知って「この人たちはいったい何なんだ」と当惑しているのだそうである。
▼2日には、有能な「翻訳者」だった米国務省のジョセフ・ユン北朝鮮担当特別代表が辞任した。いったん駐韓大使に内定し、取り消されたジョージタウン大のビクター・チャ教授もその一人だったろう。米政府では対北融和派の退潮が目立つ。
▼米国内では最近、韓国は本当に米国にとって重要なのかも議論され始めた。トランプ氏も文氏に不信感を持っているとされる。米国が韓国観を改めるのは日本にとり別に悪い話ではないが、そのまま退いていけばどうなるか。
▼北朝鮮の金日成主席(当時)は1980年、南北統一の方策として「高麗民主連邦共和国制」を提案した。その前提条件は「朝鮮半島の緊張緩和」「米国の干渉中止」などである。その日が来るのは、意外と近いのかもしれない。
http://www.sankei.com/world/news/180303/wor180303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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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は、
これしきで音をあげてるんです?
日本ってすごいでしょう?
こんなんに100年もつきまとわれてるん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