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딸기에 농림수산부 장관 「일본 품종이 유출」컬링으로 주목
https://www.asahi.com/articles/ASL324Q0QL32ULFA00R.html
평창올림픽에서컬링여자 일본 대표의 선수가 먹어 주목받은 한국의 딸기에 대해서, 사이토 켄 농림 수산상은 2일의 내각회의 후 회견에서, 「일본으로부터 유출한 품종을 기초로 한국에서 교배된 것이 주요하다」라고 지적.일본의 우량 품종이 무단 재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해외에서의 품종 등록등을 펼치는 필요성을 호소했다.
농수성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2012년까지 딸기가 품종 보호의 대상외였다.그 사이에 무단으로 반입된 것 외, 계약으로 인정한 생산자 이외에 재배된 것도 있어, 일본의 품종이 퍼졌다.지금은 그 품종을 교배한 것이 주류다.
일본과 한국은, 아시아 각국에의 딸기 수출에서도 경합.농수성은 일본의 수출 기회의 손실은 최대로 연 40억엔 이상으로 추계하고 있다.품종 등록은 나라 마다 수속이 필요하지만, 재배 금지등의 대항 수단을 취할 수 있기 위해,농수성은 16년도부터 보조금을 꺼내 품종 개발자를 지원.사이토농림수산부 장관은 「대책을 강구해 가는 필요성을 재차 인식했다」라고 이야기했다.(야마무라 테츠후미)
韓国イチゴに農水相「日本品種が流出」カーリングで注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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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昌五輪でカーリング女子日本代表の選手が食べて注目された韓国のイチゴについて、斎藤健農林水産相は2日の閣議後会見で、「日本から流出した品種をもとに韓国で交配されたものが主だ」と指摘。日本の優良品種が無断栽培されるのを防ぐために、海外での品種登録などを広げる必要性を訴えた。
農水省によると、韓国では2012年までイチゴが品種保護の対象外だった。その間に無断で持ち込まれたほか、契約で認めた生産者以外に栽培されたものもあり、日本の品種が広まった。今はその品種を交配したものが主流だ。
日本と韓国は、アジア各国へのイチゴ輸出でも競合。農水省は日本の輸出機会の損失は最大で年40億円以上と推計している。品種登録は国ごとに手続きが必要だが、栽培差し止めなどの対抗手段がとれるため、農水省は16年度から補助金を出して品種開発者を支援。斎藤農水相は「対策を講じていく必要性を改めて認識した」と話した。(山村哲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