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검정 교과서로“무덤”교과서 「우리 나라의 지리」로 타케시마가“범위외
한국이, 불법 점거를 계속하는 시마네현·타케시마(한국명·독도)에 도착하고, 큰 무덤을 팠다고 말할 수 있는 검정 교과서를 출판하고 있었다.자국의 동단을, 타케시마에서(보다) 서쪽으로서 기술하고 있어, 타케시마를 자국령으로부터 제외하고 있었던 것이다.일본 정부가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할 때, 한국의 거짓말을 깨는 보완 증거가 되는 것인가.
주목의 교과서는, 1957년에 발행된 중학생용의 사회 생활과의 교과서 「우리 나라의 지리」.현재도 서울시내에 있는 교과서 출판사 「일조각」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한국 문교부(현·교육부, 일본의 문부 과학성에 상당) 검정필 봐」라고 표지나 서론에 명기되어 있다.
영토 문제에 관심이 있다 서일본 거주의 남성이 오사카시내의 고서점에서 발견해, 2000엔으로 구입했다.「조선 대학교 장서」라고 하는 표도 있어, 북한계의 조선 대학교(도쿄도 코다이라시)로부터 유출한 것 같다.
교과서에서는 「우리 나라(한국)의 위치」를 「동단
동경 130도 41부 22초」라고 기재하고 있었다.즉, 한국이 현재, 동단이라고 주장하는 타케시마의 위치(동경 131도 52부)로부터 약 130킬로나 서쪽(한국 가까이)이, 자국의 동단과 가르치고 있던 것이다.
이 교과서가 주목받는 것은, 한홍`조후 이승만(이·슨만) 대통령=당시 =가 일본해에 일방적으로 「이승만 리인」에 걸린 52년부터 5년 후에 출판되고 있는 것이다.한국 정부는 54년에 해양 경찰대를 섬에 상주시켜, 현재에 이르는 불법 점거에 연결하고 있지만, 57년의 출판 시점에서도, 한국은 「타케시마 영유」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에 자신이 없었다고도 받아 들인다.
韓国の検定教科書で“墓穴” 教科書「わが国の地理」で竹島が“範囲外
韓国が、不法占拠を続ける島根県・竹島(韓国名・独島)について、大きな墓穴を掘ったといえる検定教科書を出版していた。自国の東端を、竹島より西側として記述しており、竹島を自国領から除外していたのだ。日本政府が国際司法裁判所(ICJ)に提訴する際、韓国のウソを打ち破る補完証拠になるのか。
注目の教科書は、1957年に発行された中学生用の社会生活科の教科書「わが国の地理」。現在もソウル市内にある教科書出版社「一潮閣」から出されたもので、「韓国文教部(現・教育部、日本の文科省に相当)検定済み」と表紙や前書きに明記されている。
領土問題に関心がある西日本在住の男性が大阪市内の古書店で発見し、2000円で購入した。「朝鮮大学校蔵書」という印もあり、北朝鮮系の朝鮮大学校(東京都小平市)から流出したようだ。
教科書では「わが国(韓国)の位置」を「東端…東経130度41分22秒」と記載していた。つまり、韓国が現在、東端と主張する竹島の位置(東経131度52分)から約130キロも西側(韓国寄り)が、自国の東端と教えていたわけだ。
この教科書が注目されるのは、韓国の李承晩(イ・スンマン)大統領=当時=が日本海に一方的に「李承晩ライン」をひいた52年から5年後に出版されていることだ。韓国政府は54年に海洋警察隊を島に常駐させ、現在に至る不法占拠につなげているが、57年の出版時点でも、韓国は「竹島領有」を子供たちに教えることに自信がなかったとも受け取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