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그렇다면 이제(벌써), 혼잡하고 있는 전철을 타는 일도 없어졌으니까,
반드시, 통근 시간의 엄청혼 봐의 전철로 통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직장에서의 근무는 선택하지 않지만,
나도 젊은 무렵은 상당히 치한 행위를 받은 종류입니다.


·학생시에 미도스지선에 탑승할 때에,
 엉덩이를 「추진기」장의 손놀림으로 손대어졌다


·귓전에 입김을 내뿜을 수 있었던 것이 있다

·전철 기다리고 있는 젊은 여성의 머리카락의 냄새난을 냄새 맡고 있는 아저씨를, 매일 아침 보았다.


·학생시, 오후부터의 수업이었으므로 비어 있던 쿄토와 오사카선의 좌석에서,
 옆에 앉은 남자가 함부로 머리를 어깨에 실어 오므로 「졸린 것인지」라고 생각하면,
 조용히 신문을 펼치고, 그 손을 나 태퇴에 실어 와,
 「맞고 있는」
 (이)라고 생각하는 머지 않아, 상하에 갈았기 때문에 화가 나고,
 그렇지만, 소급가 되면 무섭기 때문에, 차량을 이동했다
 (그 때, 앞 자리에 앉고 있었던 여성 손님(외국인 포함한다)은 가만히 그 님 아이를 보고 있었지만,
  예리한 시선을 보내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당연하구나.)

·판급선으로, 분명하게 손바닥이 태퇴에 해당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과 사사계 아저씨의 얼굴을 우메다까지 응시해 주면,
 나카츠 근처에서 손등에 뒤집혔다.
 그리고 그 후도 역으로부터 당분간, 그 아저씨가 뒤를 밟아 주었다(근무처는 판명 하지 못하고)

·그 외, 미세한 (일)것은 수 알려지지 않고.

매일의 통근이 스트레스가 되었으므로,
그 이후로, 전철 통근의 직장을 피하게 되어 심신 모두 건강!
썩을 수 있는 부장은 무슨 그!
(이었)였습니다.








痴漢経験 

 
そりゃもう、混んでる電車に乗ることもなくなりましたから、
絶対に、通勤時間のめちゃ混みの電車で通勤しなくてはならない職場での勤務は選択しませんけど、
私も若い頃は相当に痴漢行為を受けた類いであります。


・学生時に御堂筋線に乗り込む際に、
 尻を「スクリュー」状の手つきで触られた


・耳元に息を吹きかけられたことがある

 

・電車待ちしてる若い女性の髪の臭いを嗅いでるおっさんを、毎朝見てた。


・学生時、午後からの授業だったので空いていた京阪線の座席で、
 隣に座った男がやたらと頭を肩に載せてくるので「眠いのかな」と思ったら、
 おもむろに新聞を広げて、その手を私の太腿に載せて来、
 「当たってるぜ」
 と思う間もなく、上下に摩ってきたので頭に来て、
 でも、逆上されると怖いので、車両を移動した
 (その際、前の席に座ってた女性客(外人含む)はじっとその様子を見ていたが、
  するどい視線を送るだけで何もせず。当然だわな。)

・阪急線で、明らかに手のひらが太腿に当たってるので、それと思しきおっさんの顔を梅田まで凝視してやったら、
 中津あたりで手の甲に裏返った。
 そしてその後も駅からしばらく、そのおっさんの後を付けてやった(勤務先は判明できず)

・その他、微細なことは数知れず。

 

 

 毎日の通勤がストレスになったので、
それ以来、電車通勤の職場を避けるようになって心身ともに健康!
腐れ部長なんてなんのその!
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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