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판에서 한국, 일본 사용자들끼리 시시하고 쓸데없는 주제로 싸우는? 티격태격? 하는 거 보면...
논파했다. 도망갔다 하지만... 사실 결론이 이뤄지는 것도 아닌데, 그걸 알면서도 어린아이처럼 떠들며 좋아하거나~ 그런 것.
은근 귀여워~ wwww
가끔 불쾌할 때도 있긴 하지만 자꾸만 접속하게 되는 이유가 이런 것일까? ^___^
성실하게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랄 뿐이다 ~
可愛い....w
時事/経済版で韓国, 日本使用者たちどうし くだらなくて無駄な主題で 争う? なんだかんだと? するの見れば...
論破した. 逃げだしたと言うが... 実は結論が成り立つことでもないのに, それが分かりながらも子供のように騷ぎながら好きとか‾ そういうもの.
慇懃可愛くて‾ wwww
たまに不快な時もあったりするが しきりに接続するようになる理由がこんなことだろう? ^___^
誠実するようにみんなお元気に願うだけ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