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고 이웃을 위한 설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내용에 감동없는 설교.....
이런데 열광하는 광신도들..
교회는 왜 가는지?
무서운 세상이다.
自分自身に対する話でもなくて隣りのための説教でもなくて...
そのまま平凡な内容に感動ない説教.....
このようなのに沸き返える狂信徒たち..
教会はどうして行くか?
恐ろしい世の中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