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인 여성 전투원의 사체 동영상에 분노의 소리 시리아
2/3(토) 22:07전달
【AFP=시사】시리아의 소수민족 쿠르드인의 세력은 2일, 쿠르드 인민병 조직의 여성 전투원의 사체가, 일부가 절단 되는 등 혼내줄 수 있어그 님 아이를 촬영한 영상이 밝혀진 것을 받아 터키가 지원하는 시리아의 반체제파 세력을 비난했다.
【사진】코바니씨의 생전의 화상을 나타내는 여성 부대의 사령관
터키 정부는 시리아의 쿠르드인 세력을 「테러리스트」라고 봐, 터키군과 시리아 반체제파 세력은 합동으로 지난 달 20일,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인 지배 지역 아후린(Afrin)에 지상 작전을 개시했다.
그러한 가운데, 재영의 NGO 「시리아 인권 감시단(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가, 터키군과 아후린으로 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시리아 반체제파 세력으로부터 동영상이 보내져 온 것을 발표.반체제파 세력은, 동영상은 지난 달 30일에 아후린의 대터키 국경에 가까운 크루나(Qurna)로 젊은 여성의 사체를 발견한 후에 촬영한 것인 것을 전했다고 한다.동영상에는, 무기를 소지한 인물도 포함 수십명의 남성이 격렬하게 손상한 여성의 사체의 주위에 모여 있는 님 아이가 파악되고 있다.
쿠르드인이 있는 고관은, 동영상에 비쳐 있는 젊은 여성의 사체의 신원은, 시리아 북부 코바니(Kobane)로 이슬람 과격파 조직 「이슬람국(IS)」의 소탕 작전에 참가하고 있던 쿠르드 인민병 조직 「쿠르드 인민 방위 부대(YPG)」의 여성 부대의 전투원, 바린·코바니(Barin Kobani)씨인 것을 확인했다.YPG는, 미국의 지원을 받은 쿠르드인과 아랍인의 합동 부대 「시리아 민주군(SDF)」아래에서 국내의 대부분의 지역으로부터 IS를 소탕 하는 작전에 참가했다.
쿠르드인 세력측은 성명으로, 「적국 터키의 테러리스트 동맹」이 코바니씨의 사체를 아프게 했다고 비난.코바니씨가 소속한 여성 부대의 간부는, 「바린은 항복하지 않았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싸워냈다」 「이번 같은 행위는, 승리할 때까지 저항을 그만두지 않는다고 하는 우리의 결의를 강하게 할 뿐」이라고 주장했다.한층 더 SDF의 보도관도, 이 동영상이, 터키 및 동맹 관계에 있는 조직에의 반격을 계속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쿠르드 사람들의 사이에는 격렬한 분노의 소리가 높아져, 인터넷 교류 사이트(SNS)에서는, 코바니씨의 처참한 사체의 화상과 미소를 띄우고 있는 생전의 화상을 늘어놓은 것이 확산되고 있다.【번역 편집】 AFPBBNews
******************************************************
시체를 손괴와 혐의응만 한국인이야?
クルド人女性戦闘員の遺体動画に怒りの声 シリア
2/3(土) 22:07配信
【AFP＝時事】シリアの少数民族クルド人の勢力は2日、クルド人民兵組織の女性戦闘員の遺体が、一部が切断されるなどして痛めつけられ、その様子を撮影した映像が明らかになったことを受け、トルコが支援するシリアの反体制派勢力を非難した。
【写真】コバニさんの生前の画像を示す女性部隊の司令官
トルコ政府はシリアのクルド人勢力を「テロリスト」と見なし、トルコ軍とシリア反体制派勢力は合同で先月20日、シリア北部のクルド人支配地域アフリン（Afrin）に地上作戦を開始した。
そうした中、在英のNGO「シリア人権監視団（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が、トルコ軍とアフリンで作戦を展開しているシリア反体制派勢力から動画が送られてきたことを発表。反体制派勢力は、動画は先月30日にアフリンの対トルコ国境に近いクルナ（Qurna）で若い女性の遺体を発見した後に撮影したものであることを伝えたという。動画には、武器を所持した人物も含め十数人の男性が激しく損傷した女性の遺体の周りに集まっている様子が捉えられている。
クルド人のある高官は、動画に映っている若い女性の遺体の身元は、シリア北部コバニ（Kobane）でイスラム過激派組織「イスラム国（IS）」の掃討作戦に参加していたクルド人民兵組織「クルド人民防衛部隊（YPG）」の女性部隊の戦闘員、バリン・コバニ（Barin Kobani）さんであることを確認した。YPGは、米国の支援を受けたクルド人とアラブ人の合同部隊「シリア民主軍（SDF）」の下で国内の大部分の地域からISを掃討する作戦に参加した。
クルド人勢力側は声明で、「敵国トルコのテロリスト同盟」がコバニさんの遺体を痛めつけたと非難。コバニさんが所属した女性部隊の幹部は、「バリンは降伏しなかった、彼女は死ぬまで戦い抜いた」「今回のような行為は、勝利するまで抵抗をやめないという私たちの決意を強めるだけ」と主張した。さらにSDFの報道官も、この動画が、トルコおよび同盟関係にある組織への反撃を継続する理由だと述べた。
クルド人たちの間には激しい怒りの声が上がり、インターネット交流サイト（SNS）では、コバニさんのむごたらしい遺体の画像と笑みを浮かべている生前の画像を並べたものが拡散されている。【翻訳編集】 AFPBB News
******************************************************
死体を損壊するとかどんだけ朝鮮人な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