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간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조선시대 竹冊의 프랑스로 부터의 반환 소식
伽倻琴의 大家이신 황병기(黃秉冀) 선생의 죽음 소식을 공유하고 싶어서
연합 뉴스의 홈페이지 일본어 판을 열어 보았다가....(해당 기사의 page가 그림 file의 형식인가? 번역도 전혀 안되고 있었다.)
놀랐다....
사회/문화판과 예능/스포츠판의 주요 기사가 한국어판, 영어판과 완전히 달맀다.
한국의 고급 전통문화와 관련된 기사는 없고, KPOP/올림픽/북한/한일관계....
독자의 관심사에 집중해 기사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조금 더 깊은 가치를 가지는 교양/문화 관련 기사를 찾아보기 조차 어렵게 한것은 뭐지???
내가 일본인이라도 기사의 목록만으로 보아 “한국은 성가시고 귀찮은 나라” 또는 “한국은 재미있다.”정도의 인상만 느낄거 같았어.
연합 뉴스의 편집 담당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150年間消失したことと知られた朝鮮時代 竹冊のフランスからの返還消息
伽〓琴の 大家である黄兵器(黄秉冀) 先生の死消息を 共有したくて
連合ニュースのホームページ日本語版を開けてみてから....(該当の記事の pageが絵 fileの形式か? 翻訳も全然ならなかった.)
驚いた....
社会/文化版と芸能/スポーツ版の主要記事が韓国語版, 英語版とすっかり月?だ.
韓国の高級伝統文化と係わる記事はいなくて, KPOP/オリンピック/北朝鮮/韓日関係....
独自の関心事に集中して記事を提供することは当たり前なのだが...
もうちょっと深い価値を持つ教養/文化関連記事を捜してみることさえ難しくしたことは何なの???
私が日本人でも記事のリストだけでBoA "韓国は煩わしくて厄介な国" または "韓国はおもしろい."位の印象だけ感じるようだったの.
連合ニュースの編集担当は何の考えをしているの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