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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위원회>초등학교의 여성 교사 처분 구토할 때까지 급식 먹어 찌르는

1/30(화) 18:28전달   

마이니치 신문

 도쿄도 교육위원회는 30일,남자 아동이 구토(구토)할 때까지 억지로 급식을 먹이는 등 했다고 해서, 구립소의 여성 교사(40)를 동일자에 형량선고 처분으로 했다.

 도교육위원회에 의하면, 여성 교사는 2014년 1월,결석자가 대부분 급식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아동 전원에게 한 그릇 더를 지시.남자 아동의 한 명이 「더이상 먹을 수 없습니다」라고 호소했지만, 「먹으세요」라고 억지로 먹여 구토시켰다.또 13~14년, 복수의 아동에게 「학교에 오지 않아 좋다」 「최악이다」 등과 폭언을 토하거나 급우로부터 연필을 훔쳤다고 의심된 남자 아동에 대해, 사실 확인을 충분히 실시하지 않고 「취했지 않은거야」라고 결정하거나 했다.조사의 결과, 연필은 주운 것이었다.

 또 도교육위원회는 동일자로,근무교의 남자 학생에게 스마트 폰의 어플리로 「꼭 껴안아」 등과 메세지를 보내, 유원지의 관람차내에서 키스 하는 등 한 구립중의 여성 교사(43) 외 3명을 징계면직 처분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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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병들고 있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교사가 되면 병드는지, 병들고 있는 것이 교사가 되는 것인가….







処分された病み教師 

 

<都教委>小学校の女性教諭処分 嘔吐するまで給食食べさす

1/30(火) 18:28配信

毎日新聞

 東京都教育委員会は30日、男子児童が嘔吐(おうと)するまで無理やり給食を食べさせるなどしたとして、区立小の女性教諭(40)を同日付で戒告処分とした。

 都教委によると、女性教諭は2014年1月、欠席者が多く給食が余っていたため、児童全員にお代わりを指示。男子児童の一人が「もう食べられません」と訴えたが、「食べなさい」と無理やり食べさせ、嘔吐させた。また13~14年、複数の児童に「学校に来なくていい」「最低だね」などと暴言を吐いたり、級友から鉛筆を盗んだと疑われた男子児童に対し、事実確認を十分に行わず「とったんじゃないの」と決めつけたりした。調査の結果、鉛筆は拾ったものだった。

 また都教委は同日付で、勤務校の男子生徒にスマートフォンのアプリで「抱きしめて」などとメッセージを送り、遊園地の観覧車内でキスするなどした区立中の女性教諭(43)ら3人を懲戒免職処分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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教師って病んでる人多くないです?
教師になると病むのか、病んでるのが教師にな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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