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의 일요일에 방송된 모프로그램,
「그릴 귀찮음」
그렇다고 하는 코너에서는, 오키나와에 외래 생물로서 증가하고 있는 그린 이구아나를 포획 하고,
음식 한다는 것이 있었군요.
도쿄는 긴자의 일본 요리점에 반입해 요리받았다고 하는 이구아나,
맛은 꽤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twitter에서는,
「이구아나 먹다니 귀여울 것 같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 있었다고 합니다만,
그런 것 단순한 주관으로 하고,
자네들 매일,
돼지 훈이라든가 우훈이라든가 닭훈이라든가 음식은 겠지만!!!!!!
이구아나도,
무엇인가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그 근처의 일식점에서도 좋은 소재로서 제공하기 쉬워진다고 생각한 나름입니다.
돼지도 소도,
도살될 때는 단말마의 절규를 지르는 것이야, 라고.
고맙게 먹으면-인가 위선자들.
この前の日曜日に放送された某番組、
「グリル厄介」
というコーナーでは、沖縄に外来生物として増えているグリーンイグアナを捕獲して、
食するというのがありましたよね。
東京は銀座の日本料理店に持ち込んで料理してもらったというイグアナ、
お味はかなり美味しかったようです。
twitterでは、
「イグアナ食べるなんてかわいそう」
というのがあったそうですが、
そんなの単なる主観でしてね、
君たち毎日、
豚くんだの牛くんだの鶏くんだの食ってんだろうが!!!!!!
イグアナも、
何か別の名前に変えれば、そんじょそこらの和食店でもよい素材として提供しやすくなると思った次第です。
豚だって牛だって、
屠殺されるときは断末魔の叫びをあげるんだぞ、と。
有り難く食えばーか偽善者ど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