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을 배반한 고 수상이 「너무 비참한 서 위치」에 전락하고 일·미에 울며 매달린다.친중 정책은 완전하게 좌절한 모양

1:약사신 ★:2018/01/19(금) 12:26:05.09 ID:CAP_USER

오스트레일리아의 탄불 수상이 18일에 방일한다.2015년 9월의“당내 쿠데타”로 아베 신조 수상의 동지였던 Abbott 전수상을 쫓아버려, 유력시 되고 있던 일본의 「형」잠수함 도입을 치웠다.친중파 원실업가로서 알려져 경제 재건에 중국과의 관계 강화를 내걸었지만, 중국의“내정 간섭”도 있어 결국은 좌절.동맹국의 미국과의 관계도 삐걱거리는 가운데, 일본으로부터의 지원을 달아 정권 기반의 특별 조처를 도모하는 자세다.

 호주 공공 방송(ABC)은 16일, 재캔버라의 중국 대사관이 작년 10월에 최대 야당·노동당의 의원 수십명을 저녁 식사에 불러, 호주 정계에의 정치 공작 의혹의 불식에 노력했다고 알렸다.그 몇일전, 호주 정부 간부는 국내의 학생에 대해,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에 대비하도록, 이례의 요청을 하고 있었다.

 호주 정부는 지난 달, 중국을 염두에, 외국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국내 조직이나 정치 헌금의 감시를 강화하는 조치를 법제화.중국과의 유착이 지적된 노동당의 더스티 아리 상원의원이 사직 표명에 몰리는 등, 호주 중간의 격렬한 승부는 격화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민일보계의 환구 시보가 지난 달 발표한 「2017년의 가장 중국에 비우호적인나라」조사에 의하면, 1위는 6할의 호주에서, 2위의 인도, 3위의 미국, 4위의 일본을 갈라 놓았다.넷 유저용으로 처음으로 실시된 동조사는, 호중의 배반이 민간이라도 강해지고 있는 것을 부조로 했다.

 한편, 호주의 동맹국인 미국과의 관계는 차가워진 채 그대로다.첫 전화 회담을 「최악이었다」라고 혹평했다고 여겨지는 트럼프 대통령과 탄불 씨와의 관계가 개선하는 조짐은 볼 수 없다.2016년 9월에 주호주미 대사가 귀임 하고 나서 15개월 이상, 동석은 공석인 채.호주에서는 「외교상의 모욕 행위의 일보직전」(피셔원부수상) 등과 초조함이 모집한다.
 
 국내에서는, 이중 국적 문제로 의원의 사직이 잇따라, 간신히 과반수를 유지하는 보수 연합의 정권이 요동해, 수상의 지지율도 저하되고 있다.

 이러한 중, 주목받고 있는 것이 탄불씨의 방일이다.유력지 오스트렐리안(전자판)은 14일, 「일본과의 군사 협정으로 중국의 위력에 대항」이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로, 일호 정상회담에서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위대와 호군의 공동 훈련에 언급.호주 전략 정책 연구소(ASPI)의 피터·제닝스 소장은, 태평양전쟁으로 1942년에 일본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현재는 미 해병대가 순회 주둔하는 북부 다윈항에 접해 「3개국 연습의 기회 증가에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80118/wor1801180007-n1.html
*********************************************************

恥を知らない国は最強 

 

 

日本を裏切った豪首相が『悲惨すぎる立ち位置』に転落して日米に泣きつく。親中政策は完全に頓挫した模様

 
1:薬師神 ★:2018/01/19(金) 12:26:05.09 ID:CAP_USER

オーストラリアのターンブル首相が18日に訪日する。2015年9月の“党内クーデター”で安倍晋三首相の盟友だったアボット前首相を追い落とし、有力視されていた日本の「そうりゅう型」潜水艦導入を退けた。親中派の元実業家として知られ、経済立て直しに中国との関係強化を掲げたが、中国の“内政干渉”もあって結局は頓挫。同盟国の米国との関係もギクシャクするなか、日本からの支援を取り付け、政権基盤のテコ入れを図る姿勢だ。

 豪公共放送(ABC)は16日、在キャンベラの中国大使館が昨年10月に最大野党・労働党の議員十数人を夕食に招き、豪政界への政治工作疑惑の払拭に努めたと報じた。その数日前、豪政府幹部は国内の学生に対し、中国共産党の影響力に備えるよう、異例の呼びかけをしていた。

 豪政府は先月、中国を念頭に、外国人から影響を受けた国内組織や政治献金の監視を強化する措置を法制化。中国との癒着が指摘された労働党のダスティアリ上院議員が辞職表明に追い込まれるなど、豪中間のつばぜり合いは激化している。

 中国共産党機関紙・人民日報系の環球時報が先月発表した「2017年の最も中国に非友好的な国」調査によると、1位は6割の豪州で、2位のインド、3位の米国、4位の日本を引き離した。ネットユーザー向けに初めて実施された同調査は、豪中の離反が民間でも強まっていることを浮き彫りにした。

 一方、豪州の同盟国である米国との関係は冷え切ったままだ。初の電話会談を「最悪だった」と酷評したとされるトランプ大統領とターンブル氏との関係が改善する兆しはみられない。2016年9月に駐豪州米大使が帰任してから15カ月以上、同席は空席のまま。豪州では「外交上の侮辱行為の一歩手前」(フィッシャー元副首相)などといらだちが募る。

 国内では、二重国籍問題で議員の辞職が相次ぎ、かろうじて過半数を維持する保守連合の政権が揺らぎ、首相の支持率も低下している。

 こうした中、注目されているのがターンブル氏の訪日だ。有力紙オーストラリアン(電子版)は14日、「日本との軍事協定で中国の威力に対抗」と題した記事で、日豪首脳会談で議題になると予想される自衛隊と豪軍の共同訓練に言及。豪戦略政策研究所(ASPI)のピーター・ジェニングス所長は、太平洋戦争で1942年に日本から攻撃を受け、現在は米海兵隊が巡回駐留する北部ダーウィン港に触れ、「3カ国演習の機会増加に期待する」と強調し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80118/wor1801180007-n1.html
*********************************************************


TOTAL: 3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90 수치를 모르는 나라는 최강  (8) natumikan584 2018-01-20 501 0
2189 일본 여성은 가사를 너무 제대로 해  (5) natumikan584 2018-01-20 386 0
2188 이것이 일본의 승객이다!! (5) natumikan584 2018-01-20 513 1
2187 일제하에서 배워 일본어를 습득한 조....... (1) natumikan584 2018-01-20 269 0
2186 king of 우스게가 마침내 (2) natumikan584 2018-01-19 289 0
2185 한국에서 여성이 징병되면…  (3) natumikan584 2018-01-19 249 0
2184 한국인은 근성이 있다  (3) natumikan584 2018-01-19 299 0
2183 견원지간인 형(오빠)와 메일로 회화 (9) natumikan584 2018-01-19 477 0
2182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벤츠  (3) natumikan584 2018-01-19 332 0
2181 rugby+,magnet 그리고 검색하면…  (5) natumikan584 2018-01-19 231 0
2180 한국산 김치  (3) natumikan584 2018-01-17 399 0
2179 한국인에게는 영원히 모르는 일식물 (7) natumikan584 2018-01-17 543 0
2178 항크남은 병역이 있다로부터 웨남보....... (8) natumikan584 2018-01-17 733 0
2177 실제의 한국인은 반일이 아닌 (4) natumikan584 2018-01-17 563 0
2176 TOKIO로부터 메세지  (7) natumikan584 2018-01-17 395 0
2175 한국은 싫지만, 한국인은, (10) natumikan584 2018-01-16 451 2
2174 슬프다  (3) natumikan584 2018-01-16 337 3
2173 대머리가 섹시하게 되는 방법  (10) natumikan584 2018-01-16 1434 0
2172 특아는 개헌 응원단  (7) natumikan584 2018-01-16 308 0
2171 어제 만든 트라이플의 화상 (7) natumikan584 2018-01-16 3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