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이 분,
사이가 좋았던 시기가 일절 없었던 우리 남매,
성인 해도, 얼굴을 맞대었다고 해도 회화할 것도 없고,
특히 내가 일방적으로 기피하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요가,
이따금 내방하는 진한 개,
내가 좋은 느낌으로 몹시 취하고 있다고(면) 나무는 기분 잘도 합니다 그러나,
시라후때의 나의 대응은 상상대로입니다.
서로의 휴대 번호, 메일주소 등등 알지 않고 내렸습니다만,
모친의 휴대폰으로부터 서로의 연락처를 입수해,
요전날, 나의 휴대폰에 형(오빠)로부터 메일이 있었습니다.
「초음파 칫솔을 공짜로 한다, 라고 하면 사용해?」
(이)면 그것!
속공,
「사용하지 않는다.」
(와)과만 답장하면,
「이해~」
(이)래!
경박!
그리고, 오늘은 아버지의 진찰에 대해 드물고 나부터 긴 메일을 보냈습니다.
「아버지의 주치의 가라사대, 여차저차 이러이러해서, 격 되는 이상은 이러해요로,
귀하에도 조력 받고 싶게 부탁 말씀드린다」
그렇다고 하는 가치가치인 문면에 그 아저씨,
「이해~ 너가 말하는 대로나 원.여러 가지 귀찮음 걸치지 말아라.크게」
그렇다고 하는 경박 답신.
너는 장남의 자각 팥고물의 것인가 조금은 진찰에 동행해라!
이따금 오고는 먹고 마시기만 하고 돌아가,
그런데 모친에게서는,
「그 아이도 역시 사내 아이이네」
정말 수수께끼의 고평값.
나는 더 평상시부터 도움이 되고 있는데, 라고.
이렇게 말하고 싶은 곳을 훨씬 억제해
「에서는, 다음의 진찰에는 동행 하길 바라다.시간은 XX:XX입니다.병원에 직행되었으니까.」
(와)과 답신와 이것 또,
「이해~」
이 「~」이 굉장히 화난다!
生まれてこの方、
仲が良かった時期が一切なかった私たち兄妹、
成人しても、顔を合わせたとしても会話することもなく、
特に私が一方的に忌み嫌ってた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が、
偶に来訪するこいつ、
私がいい感じで酔っ払ってるときは機嫌よくもてましますけれども、
シラフの際の私の対応はご想像の通りです。
お互いの携帯番号、メルアド等々しらずにおりましたけれども、
母親の携帯からお互いの連絡先を入手し、
先日、私の携帯へ兄からメールがありました。
「超音波歯ブラシをただでやる、といったら使う?」
なんじゃそれ!
速攻、
「使わないね。」
とだけ返信すると、
「了解~」
だって!
軽薄!
で、本日は父の診察について珍しく私から長いメールを送りました。
「父の主治医曰く、かくかくしかじか、かくなる上はかようでありますので、
貴殿にも助力頂きたくお願い申し上げる」
というガチガチな文面にあのおっさん、
「了解~ おまえの言うとおりやわ。いろいろ面倒かけるな。おおきに」
という軽薄返信。
おまえは長男の自覚あんのかちょっとは診察に同行しろ!
偶に来ては飲み食いだけして帰り、
なのに母親からは、
「あの子もやっぱり男の子やなぁ」
なんて謎の高評価。
私なんてもっと普段から役に立ってるのに、と。
と言いたいところをぐっと抑え、
「では、次の診察には同行願いたい。時間はXX:XXです。病院へ直行されたし。」
と返信するとこれまた、
「了解~」
この「~」がめっちゃムカつ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