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치 적자」17년은 최고 금액에, 저가격의 중국산에 밀려
1/17(수) 17:58전달
【AFP=시사】한국의 식생활 문화를 대표하는 「김치」――이지만 작년의 수출입액이 기록적인 적자에 빠졌던 것이 한국 관세청(KCS)이 17일에 공표한 통계로 밝혀졌다.시장에 나도는 저가격의 중국산 김치에 밀렸기 때문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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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한국요리의 상징이며, 매식 곁들임으로서 식탁에 오르는 만큼.기원이 어떻게여도 매년의 김치 만들기는 현재도 많은 가정에서 항례 행사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근년, 시장에는 중국산 김치가 넘쳐 김치의 수출보다 수입이 웃도는「김치 적자」현상이 일어나고 있다.세계 김치 연구소(World Institute of Kimchi)에 의하면, 2016년에 한국 국내의 음식점이 구입한 김치는 89.9%는 중국산이다.
한국 관세청에 의하면, 2017년의 김치 수입량은 27만 5000톤초.이 중99%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었다.이것에 대해 한국산 김치의 수출량은 약 2만 4000톤에 머물렀다.김치의 무역적자액수로서는 4730만 달러( 약 52억 4000만엔).적자폭은 전년대비로11%증가로, 통계를 개시한 2000년 이후 최대의 적자액이 되었다.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 공사(Korea Agro-Fisheries ＆ Food Trade Corp)는 김치 적자의 주된 요인은 가격이라고 지적한다.수입 김치는 단가가 1킬로당 0.5 달러( 약 55엔)인데 비교해 한국산 김치의 수출 단가는 1킬로당 3.36 달러( 약 370엔)다.한국산 김치의 주된 수출지는 일본.
한국에서 김치가 처음으로 무역적자에 빠진 2006년에는 대뉴스로서 각지가 일면에서 알렸다.【번역 편집】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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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적자 wwww
韓国の「キムチ赤字」17年は最高額に、低価格の中国産に押され
1/17(水) 17:58配信
【AFP＝時事】韓国の食文化を代表する「キムチ」――だが昨年の輸出入額が記録的な赤字に陥ったことが韓国関税庁（KCS）が17日に公表した統計で明らかになった。市場に出回る低価格の中国産キムチに押されたためだ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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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チは韓国料理の象徴であり、毎食付け合わせとして食卓にのぼるほど。起源がどうであろうと毎年のキムチづくりは現在も多くの家庭で恒例行事となっている。
だが近年、市場には中国産キムチがあふれ、キムチの輸出より輸入が上回る「キムチ赤字」現象が起きている。世界キムチ研究所（World Institute of Kimchi）によると、2016年に韓国国内の飲食店が購入したキムチは89.9％は中国産だ。
韓国関税庁によると、2017年のキムチ輸入量は27万5000トン超。このうち99%が中国からの輸入だった。これに対し韓国産キムチの輸出量は約2万4000トンにとどまった。キムチの貿易赤字額としては4730万ドル（約52億4000万円）。赤字幅は前年比で11%増で、統計を開始した2000年以降最大の赤字額となった。
韓国農水産食品流通公社（Korea Agro-Fisheries ＆ Food Trade Corp）はキムチ赤字の主な要因は価格だと指摘する。輸入キムチは単価が1キロ当たり0.5ドル（約55円）なのに比べ、韓国産キムチの輸出単価は1キロ当たり3.36ドル（約370円）だ。韓国産キムチの主な輸出先は日本。
韓国でキムチが初めて貿易赤字に陥った2006年には大ニュースとして各紙が一面で報じた。【翻訳編集】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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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チ赤字ｗｗｗ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