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를 이번 달 11 일자로 퇴국 한 도사카 준이치 아나운서(46)가, 4월 2일부터 후지텔레비에서 스타트하는 보도 프로그램 「프라임 뉴스」의 저녁(월~금
요, 후 4·50~7·00)의 메인 캐스터를 맡는 것이 15일, 같은 국으로부터 발표되었다.도사카씨는 대기업 예능 사무소 「홀리프로」에 소속해, 프리 아나운서로 해
(이)라고 재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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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실마리와 외관으로“NHK의 마()”라고 인기를 끈 도사카씨가, 시청률 침체가 지적되는 후지의 저녁 뉴스의 얼굴로서 기용되는 것이 정해졌다.
같은 국의 보도 프로그램 중(안)에서, 저녁의 뉴스는 「플래그쉽」(기업 홍보실)의 의미를 가지는 간판범위.새로운 뉴스가 차례차례로 들어 오는 시간대이기도 해, 방송 시간도 길다.저녁의 시청률이 그대로 골든에도 영향을 주면 있고, 특별 조처는 최대중요 과제였다.
도사카 아나운서에 대해서, 「실적에 증명된 안심감이 있는 진행」이라고 평가.방송중의 「모두의 뉴스」범위로, 버라이어티의 이미지가 강한 현MC·이토리심아나운서와는 대조적인 이미지의 MC기용이 된다.
도사카 아나운서는 같은 국을 통해서 「2018년.나는“1”으로부터“8”에 전신 해, 새롭게 도전하면서 힘이 나는 방송을 따뜻하게 전달해서 갑니다!」라고 NHK(1)로부터 후지(8)의 얼굴이 되는 자세를 전했다.
작년, 후지는, 넷상에서 창작된 은퇴 선언집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발언으로서 알리거나 빙과 「이기주의자군」의 실재하지 않는 새로운 맛의 콜라쥐 화상을 소개하는 등, 진위를 확인하지 않고 넷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보도해, 문제가 되었다.
4월부터는 보도 프로그램을 쇄신.낮, 저녁, 밤의 뉴스 모든 프로그램명을 「프라임 뉴스」로 통일한다.
새로운 보도 프로그램에 대해서, 후지측은 「페이크 뉴스가 문제가 되는 등 정보가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 있고, 「프라임(최고)인 뉴스」를 전달한다고 하는 컨셉아래, 한층 더 신뢰 받는 「팩트」(사실)에 근거한 뉴스를 제공합니다」라고 어필했다.
요즈음이라면 NHK에 있는 것이 평안무사한데 퇴국 하려고 한 무엇인가가 있었겠지요인가
NHKを今月11日付で退局した登坂淳一アナウンサー(46)が、4月2日からフジテレビでスタートする報道番組「プライムニュース」の夕方(月~金
曜、後4・50~7・00)のメインキャスターを務めることが15日、同局から発表された。登坂氏は大手芸能事務所「ホリプロ」に所属し、フリーアナとし
て再出発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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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品な語り口と外見で“NHKの麿(まろ)”と人気を集めた登坂氏が、視聴率低迷が指摘されるフジの夕方ニュースの顔として、起用されることが決まった。
同局の報道番組の中で、夕方のニュースは「フラッグシップ」(企業広報室)の意味合いを持つ看板枠。新しいニュースが次々と入ってくる時間帯でもあり、放送時間も長い。夕方の視聴率がそのままゴールデンにも影響を与えるとあって、テコ入れは最重要課題だった。
登坂アナについて、「実績に裏付けられた安心感のある進行」と評価。放送中の「みんなのニュース」枠で、バラエティーのイメージの強い現MC・伊藤利尋アナとは対照的なイメージのMC起用となる。
登坂アナは同局を通じて「2018年。私は“1”から“8”に転身し、新しく挑戦しながら元気の出る放送を温かくお届けしていきます!」とNHK(1)からフジ(8)の顔となる意気込みを伝えた。
昨年、フジは、ネット上で創作された引退宣言集を宮崎駿監督の発言として報じたり、氷菓「ガリガリ君」の実在しない新味のコラージュ画像を紹介するなど、真偽を確認せずにネット情報をうのみにして報道し、問題となった。
4月からは報道番組を刷新。昼、夕方、夜のニュースすべての番組名を「プライムニュース」で統一する。
新しい報道番組について、フジ側は「フェイクニュースが問題になるなど情報が氾濫する現代社会において、『プライム(最高)なニュース』をお届けするというコンセプトの下、さらに信頼される『ファクト』(事実)に基づいたニュースを提供します」とアピールした。
今時ならNHKにいた方が安泰なのに退局しようと思った何かがあったん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