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인등, 이라고 하는 대용품으로,
사전에 간단하게 설명 받았습니다.
이전 한 홈 화이트닝은 녀석은,
잇자국을 취해 만든 트레이에, 약액을 넣어 이빨에 장착해 2시간 인내,
그것을 최저 2주간 계속한다고 하는 것으로, 실로 귀찮다.
그리고,
이번은, 새로운 치과 의사로 시험삼아 해 준 것이, 폴리 인등.
폴리 인이라든지 네이밍이 귀염성.
「이빨에 심 볼 것도 없어서, 효과도 지속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등이라고 하는 위생사씨의 설명을 적당하게 받아 넘겨 시술받으면
.
굉장히 심 보고, 「, 조금 아픈데!」라고 응이 말하면서 호소하고,
어떻게든 종료.
그 후, 선생님이 와서,
「보통, 심 보지 않는데요
」
아, 아니, 심 본다고 하는 것보다, 무슨 이것,
아래의 왼쪽 2번의 치아의 밑근처의,
핀 포인트인 아파, 입니다.
어른스러운의로 참았습니다만.
별로 화내지 않고 나의 치아 상태가 과민하게 반응했을 뿐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곳,
회계때에 위생찬`m씨가,
「이것, 심 보는 것을 막는 치약가루이므로, 괜찮았으면 사용해 주세요
미안합니다^^;」
(와)과 슈미테크트를 무료로 주고,
별로 나, 신경쓰지 않고,
실제, 평상시는 슈미테크트 사용하고 있고(w
라고 그리고,
불필요한 배려를 하게 해 버렸어요 미안해요.
이빨은 깨끗이 유지하자구.
확실히, 2 단계 정도 희어졌습니다.감사합니다.
단지, 아파, 놀랐어, 그렇지만 1회 5,400엔입니다.
ポリリンなんちゃら、という代物で、
事前に簡単に説明受けました。
以前やったホームホワイトニングってやつは、
歯型を取って作ったトレーに、薬液を入れて歯に装着して2時間我慢、
それを最低2週間続けるというもので、実に面倒臭い。
で、
今回は、新しい歯医者で試しにやってもらったのが、ポリリンなんちゃら。
ポリリンとかネーミングが可愛げ。
「歯に沁みることもなくて、効果も持続しますし、価格もお手頃なんですよ♪」
などという衛生士さんの説明を適当に受け流して施術してもらったら…。
めっちゃ沁みて、「ちょ、ちょっと痛いんですけど!」とふんがふんが言いながら訴えて、
なんとか終了。
その後、先生がやってきまして、
「普通、沁みないんですけどね…」
あ、いや、沁みるというより、何これ、
下の左2番の歯の付け根あたりの、
ピンポイントな痛み、なのですよ。
大人なので我慢しましたが。
別に怒ってもないし私の歯の状態が過敏に反応しただけなのだ、と思ってたところ、
お会計の時に衛生士さんが、
「これ、沁みるのを防ぐ歯磨き粉なので、よかったら使ってください…すみませんでした^^;」
とシュミテクトを無料でくれて、
別に私、気にしてないし、
実際、普段はシュミテクト使ってるし(w
ってんで、
余計な気を遣わせてしまいましたねごめんね。
歯は綺麗に保とうぜ。
確かに、2段階ほど白く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ただ、痛いよ、びっくりしたよ、でも一回5,400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