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이것이 매너.
꾸깃꾸깃과 소리를 내는 것에 의해서,
대접에의 감사를 나타냅니다.
이빨에도의가 협 기다렸을 때는, 손가락을 구에 넣어 처리합니다.
결코, 주인에게 이쑤시개를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의 전통 매너입니다.
한편, 일본에서의 매너는 이쪽입니다.
한번 더, 한국에서는 이것이 전통적 식사법입니다.
반드시, 소리를 내 저작 해,
대접해 준 주인에게 감사의 기분을 소리의 크기로 전합니다.
한국의 「전통」입니다.
日韓食事マナー
韓国ではこれがマナー。
くちゃくちゃと、音を立てることによって、
もてなしへの感謝を表します。
歯にものが挟まった際は、指を口に入れて処理します。
決して、主人に楊枝を求めてはいけません。
韓国の伝統マナーです。
一方、日本でのマナーはこちらです。
もう一度、韓国ではこれが伝統的食事法です。
必ず、音を立てて咀嚼し、
もてなしてくれた主人へ感謝の気持ちを音の大きさで伝えます。
韓国の「伝統」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