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북한의 사회상에 대한 책도 읽었고 나름대로 재미 있었지만...
그리고 지금보면 북한을 짐승으로 그린 그런 현실이 사실이였다..
그런데 그 모습이 한국 일상의 일부도 닮고 있었다는 점이 함정
小学校時北朝鮮の社会像に対する本も読んだしそれなりに面白かったが...
そして今補なら北朝鮮をけだものでグリーンそんな現実が事実だった..
ところでその姿が韓国日常の一部も似ていていたという点が落とし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