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우민은 일순간 기뻐했어?
, 수월합니다.
한번도 방문했던 적이 없는 것은, 정말로 싫은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싫은 나라라고 하면 중국도 그렇습니다만,
홍콩이나 마카오에 점점 추워지고 싶지 않은, 이라고 할 정도로이므로, 헤아려 주세요.


그런데,
정말로 만약, 「너는 일본 이외에 이민해야 한다」라고 하는 상황이 되면 어디에 가는지,
(와)과 상상등 해 보았습니다.






피콘!




…해당국이 없기 때문에,
밀거주(신어 w)로 일본에 눌러 앉습니다.
사회 보장이라든지 그런 것은 필요 없습니다.
블루 시트와 골판지로 만든 집을, 다리아래에 만들게 해 주세요.
그런에서도 나는 일본에 있고 싶다.


私が移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なら選ぶ国 

 

韓国。












愚民は一瞬喜んだ?
な、わけないです。
一度も訪れたことがないのは、本当に嫌いな国だからです。
嫌いな国といえば中国もそうですが、
香港やマカオにさえ行きたくない、というくらいなので、察しなさい。


さて、
本当にもし、「おまえは日本以外に移民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状況になったらどこに行くか、
と想像をめぐらしてみました。





 

 


ピコーン!

 

 




…該当国がないので、
密在住(新語w)で日本に居座ります。
社会保障とかそんなものは要りません。
ブルーシートと段ボールで作った家を、橋の下に作らせてください。
そんなでも私は日本にいたい。



TOTAL: 3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30 아베 수상과 카레 우동  (7) natumikan584 2018-01-06 2626 1
2129 일한 식사 매너 (9) natumikan584 2018-01-06 483 0
2128 「의미 불명」은 마법의 말 (3) natumikan584 2018-01-04 424 1
2127 조선인인 것이 들킬 때 (3) natumikan584 2018-01-04 538 1
2126 내가 옛날을 좋아했던 만화 (8) natumikan584 2018-01-04 365 0
2125 한국군은, 「적국」에 총탄을 빌린 것....... (3) natumikan584 2018-01-02 363 0
2124 홍백으로 두드러지고 있었던 사람  (11) natumikan584 2018-01-01 448 1
2123 홍백으로 존재감 제로였던 twice (5) natumikan584 2018-01-01 1141 2
2122 선생님에게 파이 던져 해 보았다  (4) natumikan584 2017-12-31 352 0
2121 한국의 2017년 12월 31일  (5) natumikan584 2017-12-31 332 0
2120 혹시 한국에도 2018년은 오는 거야?  (4) natumikan584 2017-12-31 234 0
2119 추천수도 간단하게 조작되도록(듯이)....... (7) natumikan584 2017-12-30 2064 32
2118 크리스마스가 축일이라고? (9) natumikan584 2017-12-30 1695 3
2117 일본인은 한자를 자랑하는 것은 아닌 (3) natumikan584 2017-12-30 198 1
2116 통째로 사 보고 싶은 물고기  (11) natumikan584 2017-12-30 339 0
2115 연말의 바쁜 시기에 KJ에 있는 놈www (13) natumikan584 2017-12-30 316 1
2114 독해력이 높은 한국 정부가 변명 (4) natumikan584 2017-12-30 396 1
2113 한국에서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는 일....... (5) natumikan584 2017-12-30 232 1
2112 twice twice 시끄럽지만,  (12) natumikan584 2017-12-30 321 2
2111 내가 이주해야 하면 선택하는 나라  (12) natumikan584 2017-12-30 2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