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로 인기가 높다고 하는 미라지노.
나도 잘 봅니다.
귀엽지요.
발매 당시는, 「미니의 파크리다-응」이라고 생각한 것이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좋은 맛이 나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녹색은 상당히 인기인것 같고,
그렇지만, 이것,
수십 년전의 모델인데,
(아니, 이것을 좋아합니다)
도장이 제대로 하고 있어, 어떻게입니다?
나 미라 10년째입니다만,
(미라 커스텀 X)
우리 아이, 도장의 열화가 심합니다.
미라지노같은 아이는 도장을 무엇인가 받고 있는 거나 응?
이제 슬슬, 교체나름일까하고 사안중입니다.
나는,
캐스트의 에메랄드를 갖고 싶습니다.
루프의 색은 아무래도 좋다.
ミラジーノ
中古車で人気が高いというミラジーノ。
私もよくみかけます。
可愛いですよね。
発売当時は、「ミニのパクリじゃーん」と思ったものでしたが、
年月を経れば、いい味が出るというものです。
この、緑色は結構人気らしくて、
でも、これ、
十数年前のモデルなのに、
(いや、これ好きなんです)
塗装がちゃんとしてて、どうなんです?
私のミラちゃん10年目なんですけど、
(ミラカスタムX)
うちの子、塗装の劣化が酷いんです。
ミラジーノみたいな子は塗装を何かしてもらってるのかしらん?
もうそろそろ、買い換えようかと思案中です。
私は、
キャストのエメラルドが欲しいんです。
ルーフの色はどうでも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