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jp/board/exc_board_1/view/id/2523834

여행기 쓴다면,
이 정도의 상세를 써 주세요.
이런 상세한 정보야말로, 여행 기분을 아게요소라는 것입니다.
아, 나의 결의를 굳히지 않아로 하는 권유의 양스레.

어디어디(에)에서 러시아인의 누구 그것과 식사해 어때 이러하다, 라든지,
조선의 나니가 어떻게 능숙한지, 라든지,
아무래도 좋은 부분(뿐)만 줄줄 쓰고,
있으나 마나 한,
어디선가 주웠을 뿐의 정보는 아무도 흥미 가지지 않아요!



그리고,
영국의 목욕탕의 이야기는 할 수 없는 것인지?
응?





似非旅行記はいらない 

 

/jp/board/exc_board_1/view/id/2523834

旅行記書くなら、
これくらいの詳細を書いてくれなさい。
こういう詳細な情報こそ、旅行気分をアゲる要素というものです。
ああ、私の決意を固めんとする誘いの良スレ。

どこそこでロシア人のだれそれと食事してどうだこうだ、とか、
朝鮮のナニがどううまいか、とか、
どうでもいい部分ばかりだらだら書いて、
毒にも薬にもならない、
どこかで拾っただけの情報なんて誰も興味もちませんよね!



で、
イギリスの風呂の話はできないのか?
うん?






TOTAL: 3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50 평창올림픽에 오지 말아라  (2) natumikan584 2017-12-20 310 0
2049 부추겨져서 내성이 약하면 (5) natumikan584 2017-12-20 331 0
2048 사이비 여행기는 필요 없다  (6) natumikan584 2017-12-20 357 2
2047 팬더의 수수께끼 (10) natumikan584 2017-12-20 485 1
2046 한국인, 뭐라고 하는 써 있다의? (5) natumikan584 2017-12-18 534 0
2045 조선인에 질문입니다 (8) natumikan584 2017-12-17 276 0
2044 토인에게 질문이 있다 응이지만  (7) natumikan584 2017-12-17 286 1
2043 KJ조선인이야 오프라인 파티 해 봐?  (14) natumikan584 2017-12-17 264 0
2042 응 거기의 「똥 토인」 (4) natumikan584 2017-12-17 353 3
2041 토인에게 부탁  (15) natumikan584 2017-12-17 313 0
2040 일요일이므로, (13) natumikan584 2017-12-17 288 0
2039 응 토인, (6) natumikan584 2017-12-17 249 0
2038 말하는에 부족해 「햄버거」  (5) natumikan584 2017-12-17 377 2
2037 항크남에 헌팅되는 콩트  (15) natumikan584 2017-12-17 204 1
2036 한국 럭비의 면상  (16) natumikan584 2017-12-17 562 2
2035 고닛폰인이 오아사선인에 대해서 생....... (6) natumikan584 2017-12-17 278 1
2034 자포자기인  (3) natumikan584 2017-12-17 244 0
2033 할복 자살한 영국인  (6) natumikan584 2017-12-17 705 0
2032 히키 리에씨가 격 말라 (2) natumikan584 2017-12-15 586 0
2031 매춘 건국  (5) natumikan584 2017-12-14 4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