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board/exc_board_1/view/id/2523834
여행기 쓴다면,
이 정도의 상세를 써 주세요.
이런 상세한 정보야말로, 여행 기분을 아게요소라는 것입니다.
아, 나의 결의를 굳히지 않아로 하는 권유의 양스레.
어디어디(에)에서 러시아인의 누구 그것과 식사해 어때 이러하다, 라든지,
조선의 나니가 어떻게 능숙한지, 라든지,
아무래도 좋은 부분(뿐)만 줄줄 쓰고,
있으나 마나 한,
어디선가 주웠을 뿐의 정보는 아무도 흥미 가지지 않아요!
그리고,
영국의 목욕탕의 이야기는 할 수 없는 것인지?
응?
似非旅行記はい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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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記書くなら、
これくらいの詳細を書いてくれなさい。
こういう詳細な情報こそ、旅行気分をアゲる要素というものです。
ああ、私の決意を固めんとする誘いの良スレ。
どこそこでロシア人のだれそれと食事してどうだこうだ、とか、
朝鮮のナニがどううまいか、とか、
どうでもいい部分ばかりだらだら書いて、
毒にも薬にもならない、
どこかで拾っただけの情報なんて誰も興味もちませんよね!
で、
イギリスの風呂の話はできないのか?
うん?